미국 ‘시사주단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한국이 낳은 월드스타, 만능 엔터테인먼트인 ‘비’(정지훈)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타임 100’ 후보 203명에 대한 온라인 투표(4. 4~14일) 결과 40만 625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해 2006년, 2007년에 1위, 2008년에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으며, 2006년에는 ‘타임 100인’에 최종 선정돼 레드카펫을 밟아 한국 문화의 이미지와 한국인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고 하네요.
올해의 ‘타임 100인’이 오는 21일 최종 발표된다 해요. 다시 한 번 한류 월드스타 ‘비’가 최종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