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학자라고 할 수 있나
icon 양심
icon 2010-07-03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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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기습공격으로 폭침되었다는 것은 국민 7, 80%가 인정하고 특히 그동안 분명한 태도를 밝히지 않고 있었던 러시아, 중국마저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을 낸 마당에 국내 최고학부를 졸업하고 외국(캐나다)에서 대학교수로 있는 양판석씨가 국내 친북성향의 언론매체인 한겨레21, 프레시안과 공모하여
학자로서의 양심과 영혼을 팔아먹었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동안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비전문가들이 정부 비판 여론을 형성해왔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박선원(정치학), 최문순(영문학), 신상철(칼럼니스트/친북운동가), 서재정(정치학), 양판석(지질학) 등은 국내외 합조단의 과학적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억측과 의혹으로 천안함 사건의 진실과 본질을 흐려 혼란과 분열을 부추겨 정부와 군을 곤경에 빠트리는 등 이적(利敵), 해국(害國)행위를 저질러 온 인물들이다.
양판석교수가 친북언론매체의 청탁을 받고 넘겨준 천안함 흡착물질에 대한 반박주장은 합조단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와 북한 어뢰파편(부품) 등 물증을 보고도 분석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학교수 신분과 지질학을 전공한 박사치고는, 상식이하의 주장이란 지적이다.
자칭 과학자, 교수라는 사람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규명된 진실과 사실을 친북성향의 언론이나 단체에 매수되어 진실을 왜곡,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이적(利敵), 해국(害國)행위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번기회에 망국적 행동을 일삼는 이들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2010-07-03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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