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지구촌 여러분 행복하세요.
섭리 !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나머지는 섭리에 맡기는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 신께서 옮겨 놓으십니다.
섭리에 맡기는것은
처음부터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 입니다.
최선에서도 한걸음을 더나아가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 걸음을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하늘에 맡기고 따르는것입니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계절의 변화로 인해 죄의 값을 받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
사람은 마음에도 체통과 체면이있듯이
사회 환경에도 체통과 체면이 있습니다.
그 체통과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사회체계로 그죄값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이 망할줄 알았는데
내가 없어도 세상 참 ! 잘돌아 가는구료 !
하고 깨달으며 사는것입니다.
세상의 변화에 결단을 이루는 말은
신의 가호가 있기를 ...!
하고 역사적으로 즐겨 사용 합니다.
질병이란 ?
세상에 알려야 치유와 회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바로 계절의 변화에 사는 것이 우리들의 섭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