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정주현)는 지난 5일 라스베가스에서 제33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회원제명안, 재무보고, 제23대 총 회장 추대건 등에 대해 토의했으며, 오는 6월 시카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3대 총 회장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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