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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icon 행복한 동행
icon 2008-01-26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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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의 님들은 하나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 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바로 정선의 아라리이다.
가난을 만든 이야기다.
세상이 힘들어서 못 살겠다는 이야기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난네.
국제적 무한경쟁으로 21세기 전후 IMF 를 맞이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이지메 문화, 왕따 문화 , 보호 문화, 통합 문화, 개방 문화, 자유 문화 ..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21세기 전후 첨단 과학 문화체계 , 시스템 구축
사회 체계 시장 개방 문화를 야기 시킨 바코드 물류 혁명 ( 경제 패권주의 ) 유통 혁명
그리고 그것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유비 쿼터스 바이오칩 RFID 시대를
새롭게 맞이 하였다. 바로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 쓰리랑 쓰리랑 ,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를 잘도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춘사의 30년 , 짧은 생애 , 남짓한 모습...!
아리랑 , 드라마 ... 탄압과 사랑으로 흥겹던 마을은 갑자기 변을 당하여
혼란 스러워지고 포승에 묶인 채 순사의 손에 끌려간 아리랑 고개의 모습 , 드라마이다.
아리랑은 민족의 노래 , 백성의 소리임을 말한다.
청산 별곡 , 얄리 얄리 얄라성의 아리랑 소리
스위스의 요들송 , 또는 세계 민속 노래들 , 품바 타령 , 우리의 아리랑 타령 문화 와 같다.
아리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곡으로 선정된 우리의 노래이다.
우리의 울음소리 , 아라리 , 아이고 아이고 , 아리랑 을 닮아있다.
혼자이든 / 집단이든 기쁜때나 / 슬픈때나 아리랑이 소리 질러지는것이다.
짙은 색깔로 아리랑 아라리요. / 투명한 색깔로 아리랑 아라리요.
진도 아리랑 과 정선 아리랑에는 희로 애락의 엿보인 색깔있는 아리랑이다.
빛갈을 곱게 해줄수 있는 짙은 색깔의 문화.
수없이 많은 시대마다, 역사마다, 추해지지만 아리랑의 얼굴중에는 추해지지 않는것은
곱게 해주는 모습의 아리랑 문화이기 때문이다.
수 없이 많은 시대마다.역사마다의 얼굴들 , 삶과 해학, 그것을 풀어주는 힘이있다.
문화적 윤기와 건강이 흐르게 만드는 역사 , 우리들 모습이다.
우리들의 표현된 , 바디 랭귀지의 문화 모습이다.
한국 문화의 서민적인 ( 저류 ) 해학성이 짙은 색깔을 깔아 놓는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세계화 에서는 민족주의 가 성립될수 있을까 !
민주주의 제도는 어느 특정 국가들로 만들어가고 있는것이기때문에
지구촌의 완결 되는것이 아니고 , 어떤 단계에 이르러 완성 되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돌보지 않으면 생명과 같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고, 순간 순간 되풀이 하여
만들어가는것이다.
세계화 민주주의의 국민들이 알아야 할것은 , 무조건 국민들을 위한 삼민주의가
아니라는것이다. " 불량 고객을 해고 하라. " 하듯이 말하면 국민에 대한
신성모독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뛰어난 기업으로 말하면
직원들를 해고하기전에 고객들을 해고하는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이것은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다.
항상 뭔가를 요구하고 그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줘도 거기에 상관없이 불평을 하는
고객 또는 직원들과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고객들은 직원들을 끊임없이
고갈 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고객의 90% 를 정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어느 기업인의 이야기처럼
세계화의 민주주의체계를 이끄는 민중들 또한 알것은 알아야 할것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미래를 연구할수 있는 학문은 과학이다. 또한 미래학을 연구할수 있는것도 과학이라는 학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만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또한 미래를 예언 할수 있는것이 있냐고
이야기하면 바로 첨단 과학 문명을 이야기 할것입니다.
미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 미래 연구는 고정된 한가지 시나리오 가 아니라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문화의 변화, 가능성을 검토할뿐이라고 답으로 말한다.
미래학문 의 학자들은 미래연구 경영은 단수가 아닌 복수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19세기나 20세기 초에 등장한 인구 폭발 설이나 " 인간의 집단 기계화 " 이론도
실제로 나타나지 읺았다. 다만 가능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 들을 도출해 낼수는
있으며 , 각 시나리오 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놓을수 있다는것이 위안이라고 말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 사회가 과거 에서 미래로 갈수록 , 기업이 큰 초국가적으로만들어 가는것 ,
이것이 바로 미래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미래의 예언은 21세기의미래로 갈수록 , 국가 관계 , 기업관계
모든 사회체계 시스템들은 특히 교육 시스템은 , 사회 문화를 계획( 기획 )으로 이끌수 밖에는
없는것을 말할수 있다. 일년 계획, 십년계획 , 백년 계획 , 천년 계획 그것이 미래학 이다.
그것을 계획한대로 만들어 놓고 , 미래 실천학 이라고 말하고 , 인생과 삶과 직장속에서 계획한데로 하루 더 나아가서 미래적으로 살아갈 뿐이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 속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어느 시대 마다. 어느 역사마다 , 많은 사회학의 이론들이 만들어진다.
우리들은 다윈의 진화론은 특히 인종에 관한 이론은 모두가 잘 알것 입니다.
그 이론의 핵심은 종이 변화해가는 방식을 설명하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학 이라는
학문입니다. 특히 생존 투쟁에 이로운 특질들을 가진 개체들은 살아 남아 후손을 재생산 하는데
성공하고 , 그렇지 못한 개체들은 경쟁에서 져서 그대로 사멸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자연도태를 통한 적자 생존이 장기간 지속되면 이것이 유전 형질을 변화 시키고
이에 따라 종의 변이를 가져오는데 이것이 바로 진화 현상 이라는 것입니다.
다윈은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진화론 을 가지고 인종 사이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차이를
설명할수 있었다 합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의 조상에서 비롯 되었으나 , 진화에 의해
여러 인종으로 분리 되었다는 이론 입니다.
다윈은 진화에 의한 변화를 가지고 단일 인종설의 퇴화 이론과 함께 다인종설의 불합리함을
함께 비판함으로써 드디어 이론의 다툼을 끝낼수 있었다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의 이구아나 를 통해 , 퇴화 이론을 입증하였다합니다.
바로 과거 원시시대에는 공룡들의 모습은 , 화석에서 우리들은 보았을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들은 알아야 할것은 , 공룡은 형태가 매우 크다는것입니다.
하지만 , 미래학적으로 올수록 , 지구 환경의변화에 의해 ,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론을 가지고 , 퇴화 이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 우리 인류 또한 , 형태가 점점 작아지고, 만물들 중에서 ,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진화 되었다는 이론 입니다.
더 미래학으로 말하면 , 21세기 의 토마토를 예로들어 이야기 하면 , 토마토를 형태 변형 시켜, 미니 토마토를 맛볼수 있는 이론도 여기서 성립될수 있는것입니다.
과거 역사적 , 개인적 생존 투쟁으로, 생태학적 투쟁으로 , 계급적인 생존 투쟁으로
인종적 , 문화적 수준에서는 , 한마디로 말하면 , 복잡한 세계화에서의 사회체계속의 투쟁이
너무 복잡하게 되면 , 사회 체계 시스템이 복잡하게 되면 ,오랜 시간의 생존 투쟁을 이야기 하면 , 사람의 유전적 , 돌연변이가 생겨 , 생물학적 환경 원리로 이야기하면 , 미래학으로 보면
난장이 요정들( 엘프 )이 만들어질것입니다. 복잡한 사회에서는 점점 작아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은 " 참 궁금 합니다. " 미래의 과학 시대 , 미래 경영에는/ 미래학에서는 꼭 필요한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할수 있는 / 비교하는 , 거울적인 이론이 될것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재미 있게 ,흥미롭게 , 이야기 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계속 ...
2008-01-26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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