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미래에 대한 열정을!
icon 최재왕
icon 2007-12-02 16:05:48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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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민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치권에게 책임을 묻고 경제 민주화와 정치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길 원하는 국민들이 지금까지 무능하고 부패하고 파렴치하게 국민의 등에 기생한 정치인들에게 철퇴를 가하기 위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자발적으로 분연히 일어 나- 이미 썩은 정치와 썩어가는 경제를 뿌리뽑고 새롭게 창조적으로 바꾸어 내기 위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와 시민 혁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개혁과 시민세력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문국현 후보를 어찌하든 밀어내 빼- 놓고 끼리끼리 셋이만 작당하고 하려던- kbs,와 mbc의 대선주자 토론도 국민의 알- 권리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정의와 민주적 균형에 입각한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진국적 법원의 판단으로 법의 정의가 시퍼렇게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제51민사부 담당 재판장 박정헌 판사-) 의
KBS와 MBC의 불공정 TV합동토론 불허 판결! (2007,11,30)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여러분- 명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지 않으십니까?


이제 TV토론에 다른 대선주자들이 어떻게든 피하고 두려워 하던 ( 기호 6번 ) 문국현 대통령 후보가 토론에 참여하면 다른 주자들은 추풍 낙옆처럼 떨어지고 문국현 후보의 지지도는 획기적으로 도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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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겨울을 박차고 나오는 배꼽의 열정을!

한국에서 밀리언-배스트셀러에 오른 인도의 철학자 오즈라즈니쉬의 배꼽-은 어쩌면 우화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여섯번째 장기인 배꼽을 가리킨 것은 위대한 인간의 창조와 발전적인 가치- 세계관을 의미하는 것이며, 우리에게 무한한 질문과 책임을 묻는 동시에 사고의 확장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철학적 통찰력의 수준과 국가 발전의 가치를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중국을 개혁과 개방으로 이끌어 세계의 경제 불랙홀이 되도록 발전의 디딤돌을 놓은 등소평-, 명석한 혜안으로 길지 않은 기간에 싱가포르를 아시아에서 최고의 경제 선진국으로 세계의 귀감이 되게 만든 리콴유 수상- 세계 경제에 명성을 떨치던 금세기 최고의 전설적인 경제 CEO 잭웰치- 그리고 그가 감탄한 한국의 대통령 후보 기호 6번 문국현이- 있습니다,,,










*
6-번째 희망-

정직은-
가장 강력하게
이성을 받들어 주는-
감정의 도구이다,

끝없는 절망이
미로처럼 유혹하여도
거짓없는 용기로
6-번째 희망을 찾는다면-

그 길의 끝에서
신은 그대의 모든 것을 만든다,










*
돌아보라-

말과 행위가
일치 할 때-.
그것은 인간의 노래,
그 나머지는-
꿈이 그대를 훔쳐버린 잠꼬대이며--,

그리고-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 것-
----------

그 시간들은
바람이고 물이며-
우리들이
돌아갈 흙-이었던 것이다,









*
최고의 지성인-

이성은 지식의 형태이며
감성은 지혜의 형태이다,
최고의 지성인이 되려면,
감성의 벽을 넘어야 한다,











*
작은 말- ( 언어 )

우리가 꼭-
미래에 대하여-
안 낭만적이기 때문에
이러는 것은 아니다,

한 걸음도-
나아 갈수 없는
혼란의 정체성으로,
온통 썩어가는 냄새 때문에
사방이 숨이 막혀 갈 즈음,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보았으니-
자연으로부터 물려받은
순수하고 정직한 눈을 가진-
마음과 같은 작은 말-

우리는
의기투합하여,
문을 활짝 열고 희망을 향해-
작지만 뼈는 옹골찬
말 고삐를 조이고-

바람과 어둠을 헤치고
황야의 벌판으로 나아가는 바이다,



만약-
우리가 만난자가
못된 지도자라면
네-말 발굽에 차여
지은 죄의 값만큼 참회하고
인간의 도리를 추구하길 바란다,

그러나 그들이
독불장군-이라면
모름지기 내 현명한-
작은 말이 피해가기를!,,

그들은
태어날때 부터-
똥통에서 길러지며
흐르는 샘물을 억누르고,
변화를 싫어하는
기득권 족속에 정신은 똥물-

부의 창고와
죽어가는 것이 두려워
영원히 살려고 몸부림치기에,
어두운 죽음만큼
탐욕이 온 정신을 막아
머리를 채워 버렸기 때문이다,



가자-
사랑스러운 말,
행복으로 가는 말이여-
정직해서 분별력은 얻은 말이여!
너를 못생겼다고 하는 자에게
대꾸하지 말아 라-
그들의 마음이 삐뚤어져 있는 것을!

다만-
신에게 기도하자!
오직, 탐욕으로 눈이 먼 사람,
우리보다 먼저 죽게 될 사람이
혹시 보다 많은 것이-
땅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후회할 때 알게 되는 것,
인식은 언제나 공평하게 온다는 것을!

가자!
사랑스러운 말
나의 작은 말이여-
생기있고 순하지만 발굽이 작아,
다치기 쉬운 나의 말이여-
인간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하여 너 태어났으니
조금 쉬었으면 발을 내어 디디렴!











*
최고의 예술가

어떠한 예술도
언어의 다른 형태다,
예술가가 되려면
만상의 언어부터-
깨워야 한다,

시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미술이든 조각이든 춤이든-
음악이든- 비디오 예술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
진리의 문-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순간-
진리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멈칫,
돌아보는 순간에,
진리는 문을 굳게 닫아버린다,










*
가자!

자-
형제여!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자!
젊음이여! 뛰는 열정이여!
마음을 뿌리채 흔들어 깨워라!

네앞의-
세상을 깨어 버리고-
너를 위한 세계를 열어라!
정의를 위하여 불의에 분노하라!
온몸으로 나아가 미래를 지배하라!










*
개법은 개밥

기득권을 싸고 도는 법,
양심껏 살아 갈수 없는 법,
인간이 보호되지 못-하는 법

이것은 법이 아닌 것이다,

오직! 기득권들이-
구덩이 안에서 특권화 시키려고
끼리끼리 키워먹는 개-밥인 것이다,











*
추락-

균형 없이-
떨어지는 새는
높이 날아가는 새의
격차를 반비례 하게 한다,

추월이란-
가속도를 말하는 것,
추락은 죽음을 의미한다,
국가간의 경쟁에서 무엇을 더 말하랴!











*
사랑과 정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다,

그러나
위대한 사랑은-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
지성인과 시인,

언제든-
어디서든-
잊지 말아야 되는 것!

옳은 것을-
옳다-고 하는 것!
그것이 지성인이며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 시인이다!
잠시 쉬어 갈수는 있어도 후퇴란 없다!









*
사기꾼-

한명의 사기꾼이-
만명의 피해자를 만들고도 남는다,

그는 죽을때에-
지옥불에 조둥이가 타- 면서도

천국행 티켓을- 팔아먹는
못- 말릴성 지랄의 정신병-인 것이다.











*
정치인 -


당신은 누구?

몰~라?
개머리 지도층,,
안락함으로 태어났고-
손가락 까딱거린 습관의 어른!
먼기억까지 정신은 썩어 분간을 몰라,
정치적 이해가 애매해 정치를 알수가 없어!
오직 표-때문에 굽신거리던 것은 선거날 단하루-
제-정신으론 의무와 책임의 싹수가 노랗고,
정직한 행진같은 어린아이 답도 몰라!
위선과 기만이 결혼하여 낳은,
나의 정신은 일회용,
이력이 상하여-
그렇게-

무엇을 알아?

몰~라?
개머리 지도층,.
지식이란 썩은 말 장난!
국민은 등골이 휘어지게 바빠,
왠-만해서 유연하게 이해 못-할거야!
혓바닥이 덮어주고 살펴 위장하기는 편해!
독선의 거짓과 기만이 양심을 흉측히 만들어도-
남의 인생을 사악하게 흔들고 기회를 훔쳐!
말과 행위를 교활하게 정치적으로
윤리와 도덕적 보장은 파멸!
항상 속이던 관행의-
사기 정치를
밥먹듯-

무엇을 하는데?

몰~라?
개머리 지도층,,
그렇게 똑바로 보지마-
균형감각을 재보는 현인처럼-
지금까지 탁월하게 위장하며 살았듯-
혈세와 정보를 항아리에 단꿀처럼 훔치고,
동료를 패거리로 이간하여 개같은 의리와 연줄로-
조둥이에 기대와 희망은 솔깃함을 찾으며-
언제나 보장되는 사기란 진행으로-
얼굴 표정으로 결과를 담보!,
잔꾀로 정을 구축 해-
양때를 조롱!
하듯이-

어떻게 하는데?

몰~라?
개머리 지도층,
귀찮고 어려우면 안해!
뿌리없는 허영과 사치는 골수표-
언제나 탐욕은 허세에 추파를 던지고-,
국민의 갈망이란 희망섞인 무한한 조둥이로!
언론이 정치를 팔아 먹을때 빈대처럼 뒤에 붙고-
한계를 분간하는 무식이 낯짝을 희롱해도-
사람 좋은 모습처럼 국민을 속이고-
어깨 힘-주는 개-뼈다귀 전통,
합리는 피곤해 관두고,
모를-때는 중간-
이라고-

앞으로는-?

몰~라?
개머리 지도층,
어차피 홀짝표로 당선-,
자리 지키기란 줄서기와 아부-
선도의 머리가 어디로 튈지 두려워-,
양아치처럼 패거리와 악다구니로 위장-
4년이 법에 보장 되었으니 망구땡 엿이나 먹고-
오직 말만 있고 행위 없는 위선으로 탄생-
머리 열어 주어도 나는 나를 몰라!
왜곡이 조둥이만 간택 해-,
인생이 썩은 혓바닥-
시간만 때워!
언제나-











*
절망-

빈부 격차가 벌어질수록-
그것은 썩어가고 죽어 가는 사회다!
그것은 기득권(기생충)들이 유도 하는 것,
그 사이에서 어떠한 꿈도 비전의 싹도 돋아나지 못한다,









*
인간의 법칙-

정부가-
국민의 정서적인 장애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간접적인 책임이다!

그러나
국민의 육체적인 장애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직접적인 책임이다!

그것은
인간의 권리를 위해서-
정부가 존재하는 간단하고 명백한 법칙인 것이다!









*
비~아냥

청춘이여-
불의에 분노하라!
그러나 증오를 경계하라-

분노가 배반하여 낳은 것이 증오!
이 속물들이 열등감과 우월감을 뿌리 없이 오가며-
참을수 없는 조동아리로 똥을 뱉어 내는 것이 비~아냥 이다,









*
까마귀들의 축제- ( 역사의 단상 )

영혼까지 처먹은 까마귀가 하늘을 봤네!
체해 버린 피와 살은 뱉어 내어야 하네!
개뼉다귀는 확실한 민주가 아니 었다네!
평화는 깨어져 아우성만 머리에서 타네!

쫓겨난 중산층은 서민으로 가라 앉았네!
밑바닥에 서러움은 차겁고 목이 졸리네!
오직- 민초들의 죄란 삶을 위한 것인데-
시간도 정보도 역사도 까마귀만 처먹네,

태양은 밝았는데 더 이상- 방법은 없네!
하늘의 절망이 목줄을 당겨 버리기 전에-
재빨리 흙을파서 덮고 숨을 참아 버렸네!
보다 나은 내일의 자유를 얻어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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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

하늘과 땅-
너와 나 사이에
존재라는 의미가 있고
언어라는 다리가 있다,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유보하지 않고 일치하지 않은
그 무엇이 안개를 만들고
구정물로 흩뿌리며 유도하는 가!

빛나는 태양아래 너와 나
신뢰없는 기대는 타당한가?
이유없이 행해져야-만 하는 가?
너와 나- 이 아우성 속에 누가 주인인가!









*
좋은 나라-


좋은 책이 좋은 지식을 만들고-

좋은 스승이 좋은 인간를 만들고-

좋은 인간이 좋은 향기를 만들고

좋은 매스미디어가 좋은 문화를 만들고-

좋은 국민이 좋은 정치를 만들고-

좋은 정부가 일류국가를 만든다,









*
어른-

어른이 되면-
누구나 그때까지 알았던
지식의 껍질을 한꺼풀 벗겨야 한다,

그-안에서
현명한 지혜가 나오도록-
사고의 문을 활짝 열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얻는 지혜란
인생에 나침판이 되어
심연을 헤치며 다리를 건너가는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지만-

뉘우침과 고뇌가 없는
배움의 지식이란-
가벼움과 치기로 얼룩지기 쉬우며,
무엇보다 교활하고 독선적으로 활용되기 쉽다,









*
시란-


시란-

나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
나는 무엇인지 밝혀 내는 것,
나의 생각을 보며 견제 하는 것,
그리고 나를 시간 속에 던져 버리는 것,

시란-

고리타분한 것을 넘어 서는 것,
착한 생각을 넘어 서는 것,
고상한 것으로부터 넘어 서는 것.
아름다움을 넘어 서는 것
그리고 모든 지식을 던져 버리는 것,

시란-

철저하게 합리를 추구 하는 것
치열하게 균형을 잡아 가는 것,
현명하게 정의를 향해 가는 것,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돌아보는 것,

시란-

그리고 네가-
조용하고 진하며 강하고 부드럽게
인생의 벽을 행위로 넘어서-
의연하고 향기롭게 생명을 다하고
넉넉하게 만상으로 완성되어 갈 때...

아직도 너를 깨우는 인식의 수정방울이
나에게 남아 있는지 흔들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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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인은?









*
지도자는-

지도자는-
등 따듯하고 배부르면
국민은 배 고프고 피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지도자는-
분별력이 떨어져 신뢰를 잃으면
국민은 시야를 버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지도자는-
홀로 수반되는 결단력을 가져야
국민은 되씹으며 감감을 일깨우게 됩니다,

지도자는-
언제나 깨어 있고 열려 있어야
국민은 가능성의 한계까지 빛을 보게 됩니다,

지도자는-
폭풍-속에서도 씨앗을 심어야
국민은 참여하는 발걸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도자는-
긍정과 의심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고
국민은 한번 더 존경과 신뢰를 유보해야 하는 것 입니다

후손들이 자라나며 꿈과 미래를 전망 할때-
현자의 노래- 바람에 들려와-
진실의 열매와 발전의 가치를 헤아려보게 하려고 말입니다,











( 최재왕의 시- )

나름대로 시- 를 쓴다고 썼음, 이 시- 는 누구이든 필요하다면 퍼-가도 되고 써 먹어도 상관이 없음, 기왕이면 대통령후보 기호 6번 문국현과 같이 깨끗한 취향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정치 철학이 맘에 든다면 더욱 좋겠슴,,,,

최재왕 올림,,,






차- 한잔을 하는 시간-

기호 6번 문국현 대통령후보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깨달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활짝 열린 사고와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한국에 흔치 않습니다,,우리가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활용하지 못한다면--우리 자신과 미래를 위하여 매우 불행한 것입니다, 나처럼 어느 당에 당원도 아니지만- 모든 기본이 되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주셔야 바른 선택을 하고 좋은 대통령을 뽑을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그에게는 여느 당처럼 수백억씩 선거자금이 주어지는- 법정 정치자금도 고작- 1700만원 지원이 전부이구요- ( 그러한 이유로 여느당이 악다구니를 쓰며 패거리처럼 몰려 다니기도 하지만- ) 그는 균등한 토론의 참여와 기회조차 별로 없습니다,,,

차- 한잔을 하는 여유가 우리에게 있고- 사람보는 안목이 있어 모두와 같다면-

세계적인 CEO 잭웰치의 통찰력과 혜안에 감탄한 것 처럼- 틀림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아주 조금의 시간과 약간의 선거 자금만 그에게 도와 주어도 ( 물론 시간적으로 문후보의 까칠한 토론을 가족과 함께 시청하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토론을 하셔야 하겠지요,,또한 정치자금법에 1인당 정치자금 10만원을 내면 년말 정산때에 10만원 그대로 돌려 받는 방법이 있구요- 유권자 가족만 합쳐도 그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겠지요..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그는 21세기의 희망과 비젼의 큰- 힘을 만들어 우리에게 돌려 줄 것입니다,,미래를 위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서 보나 나은 대화가 이어지기를---바라며 즐겁게 또 만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모두를 위하여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문국현 홈페이지 참조-

문국현의 격정토론 11월 25일- 생중계
문국현 TV, 미디어 다음, 엠군, 오마이 뉴스-




참고-


당원 가입을 하지않거나,실명으로 입금하지 않았다고 바로
국고로 귀속되는것은 아닙니다.
입금 후 10일 이내라면 아래 내용을 잘 읽어 주십시요.
10일이 지났다 하더라도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내용 ==
여러 이유로 당원 가입을 하지 않고 창조한국당 계좌로 입금하신
모든 분들은 janscar@naver.com 로

1.입금일자
2.입금액
3.입금자(실명이든 애칭이든 입금할 때 쓴 것이어야 합니다)
4.환불 받을 은행계좌 정보
-은행명,
-계좌번호,
-계좌명(계좌 실소유자)

위의 정보를 보내 주시면 확인 후 알려주신 계좌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이 건 관련 문의전화는 02-3278-9566~7 번 입니다.



최재왕 올림-
2007-12-02 16:05:48
124.254.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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