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네이버 취휘영(崔輝永) 대표에게-
icon 최재왕
icon 2007-12-02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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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이버에 분노한다!,,,고로- 저항한다!,,,


주의-
2007.11.19 (뉴욕=연합뉴스)기타 기사참조-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의 심각한 인터넷 중독 현상과 이를 고치기 위한 치료 캠프가 등장한 것을 소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쉽게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한국의 환경이 인터넷 중독자를 만들어 내는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온라인 게임에 빠졌다가 탈진해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한국에서 인터넷 중독은 국가적 현안이 됐다며 인터넷에 중독돼 수업도 빼먹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의-

검색 포털 네이버와 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최휘영 (崔輝永)NHN㈜ 대표에게-

보다 공익적이고 발전적인 내 글에 어떤 이유로 그대들이 직원마다 엄청난 연봉과 스톡옵션의 대박을 터트렸다는 것에 방해가 되는지- 또는 어느 선까지 작당하여 내글을 삭제하고 사용기간을 마음대로 제한하는 지- 계시판 담당자와 그- 책임의 선까지 개별적으로 조사하고 만약 불복 시- 네이버의 50% 이상을 견제 못하는 독점에 관한 포털의 횡포에 맞서 강력한 행정적 규제를 유도하고 동시에 여타 포털의 발전적 균형과 창의를 살리도록 지원하며 또 한번의 불복시- 무자비한 거대 포털의 막가파 독점 횡포에 의한 개수작으로 피해를 보는 네티즌과 그에 대한 인권까지 침해한다는 헌법소원을 내기로 결정한다,,,

화상채팅·도박게임 등 성인사이트…네이버에 물어보세요? 성인인증 없이 스폰서링크- 규정 위반…도덕성 비난도,,,

NHN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가 성인인증없이 성인광고를 노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화상’, ‘채팅’ 등의 일반 키워드를 통해 성인인증 없이 자사 검색광고인 스폰서링크로 성인 화상채팅 사이트를 노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포커’ ‘바둑이’ 등 ‘바다이야기’ 이후 문제가 되고 있는 도박 게임에 대한 검색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티신문 기타 기사참조 2007-11-12 13:11 ] 전형철 기자

이렇게 파렴치한 네이버가 사회를 구석구석 병들게 하고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문화를 불량의 도구로 바로 전락시키는 숙주이며 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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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배때지 부른 거대 언론 권력이 되니- 건전한 네티즌의 소통의 장을 막고 각종 문제를 양산하는 부작용을!

어느 저명한 정신과 의사도 지적하였듯이 한국은 앞으로 정신병적 문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있다, 아동,·청소년 120만명 정신질환- 신음" 이란 어제의 뉴스 보도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누구이든 쉽게 접하게 되는 거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 같은 곳에서 자신을 감추게 한 아이디만으로 마음대로 악성 댓글을 달아도 되는 도구가 일익을 크게 담당하였다, 실명의 비공개를 무기로 상업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하면서 무책임하고 관음증적인 악성 댓글을 유도하여 정서적 부작용과 무분별의 악폐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뿌리로부터 보호되고 건강해야 할 잠재의식이 정서장애와 행동장애를 유발시켜 심각한 자아파괴와 정신병의 각종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무분별한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는 대부분의 습관이란 자아를 성숙하지 못하게 하는 인식의 가벼움과 성적인 호기심- 파괴적인 정보나 충격과의 소통이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진지하게 배우고 공부하여야 할 학문적인 탐구나 진리- 또는 성찰의 기회를 찾아 낸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입구조차 무시되고 있다, 어떻게든 상업적인 노출로부터 꼬여내 즐기게만 하려는 인터넷의 관리와 환경 때문이다, 성인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인터넷 공간에서 현실적이며 체계적이고 철학적인 이유로 보고 묻고 구경하고 대답하는 소통의 방식이란 지극히 불량한 것이다, 이들은 성인들의 마당과 틀에서 여린 정서를 황페화 시키며 헤어나지 못하고 세밀한 말초-신경으로부터 무디게 만드는 호기심과 충격에 습관되는 인터넷 도구로 전락하여 정신불량의 덧에 빠지고 만다,,마치 마약처럼 인터넷 중독으로 전환되듯 사회적 각종 유해환경에도 쉽게 적응하게 만드는 것이다, 무분별한 정보를 뿌려대는 각종 정보들을 처음 접하기 전의 건강한 사고에서 다양한 장애를 무제한 제공받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점점 나이가 낮아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막가파와 묻지마-식의 흉포화 사건, 사고율이 높아가는 것도- 인터넷 사용 인구가 세계 1위라는 자랑하는 것도- 각종 정신적인 부작용과 후유증을 대량으로 양산한 이유처럼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작에 거대 포털인 네이버 같은 곳이 미래를 보는 안목으로 균형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넷의 온라임 게임에 노출된 무분별한 정보의 접근으로 인한 정신병적 문제를 초기단계에서 예고하고 차단하거나 치료하는 시설이나- 사전에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연결이 되도록 하였더라면 유익한 정보는 많아지고 한국의 인터넷 환경도 달라 졌을 것이다, 거대 포털 언론 권력을 제멋대로 키우게 하면서 각종 문제를 방치하고 방조한 정부정책 담당자나 국회도 책임져야 한다, 이미 배때지부른 네이버같은 언론 권력의 영향 아래에 놓여 사회적인 시스템, 공익적인 효과에 어떤 책임도 묻지 않았다,

포털의 상업주의가 무분별한 실명제로 유인하여 클릭수를 늘리며 쥐새- 끼처럼 돈만 챙기면서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과 관심은 애초에 없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비실명제의 순기능적 의미란 검증도 입증도 극히 미미한 것으로 악화가 양화를 죽이고 습관적이고 기계적인 정서와 가치관의 악화를 제공하며 근본적인 문제를 방조하는 중이다,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한다는 비실명제란 얍쌉한 상업적 수익을 위한 핑계로 악성 댓글로도 무방한 인터넷 공간의 아무나 참여를 제공하는 포털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또 한축의 정신병적 불량을 제공하는 도구란 정부가 나서 무능하고 불량한 게임정책을 장려하며 사이버 머니와 아이템 거래 등으로 게임이 음성, 양성적으로 결합하여 년 1조가 넘는 막대한 게임 시장을 만들며 각종 폭력게임이나 도박게임으로 무의식적 습관의 단계를 밟아가며 중독까지 이르도록 환경을 제공한 것이다,

사이버 머니나 게임 아이템의 문제 때문에 크고 작은 흉악한 사건, 사고- 등이 자주 일어나는 것도 그런 때문이다, 이미 100만이 넘는 국민을 바다이야기의 불법 도박게임에 빠지도록 하고 자살까지 이르도록 게임과 도박중독을 도와주던 무뇌아 공무원들, 국회의원, 문화부와 영등위, 게임정책 담당자, 경찰등이 각종 향응과 부패의 뇌물로 엮여 도박중독과 게임중독을 부추기며 유지시켜 준 것이다, 적발된 공무원들은 송사탕 징계나 달게 빨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한국의 관행이므로 문제가 없다, 그자리에 앉아서 게임업체들과 뒷거래의 정보나 주고 받으며 또 한탕의 기회나 노리면서 말이다, 수년동안 불법 도박의 바다이야기를 운영하며 걸리지도 않는 채- 주택가로 숨어들면서 정보를 접하고 피해가다 며칠전에 발각이 된 경찰들이 운영하던 바다이야기도 가까운 온라인 게임과 도박의 정보에 습관된 정신병적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심신이 건강한 사람도 게임으로 자주 연결되면 도박게임으로 분위기와 환경이 옮겨가기 쉬우며 약간의 돈이라도 걸리거나 사이버 머니, 아이탬 거래로 연결이 되면 게임중독과 도박중독으로 페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이런 정신병적 문제를 유발하는 가까운 환경이란 마약과도 같이 한번만 하게 되면 습관에 빠져 중독이 된다, 또 한축의 불량한 도구는 불륜과 폭력이 테마를 이루고 아동과 청소년들까지 일회용 성상품으로 타락시키는 각종 비디오와 영화, 드라마, 케이블 방송의 막가파식 도발과 충격으로 문란의 극치를 보여주는 문제의식 없는 프로가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방까지 연결이 되어 부작용과 후유증을 간과한채 마구 노출이 되는 것이다, 문제의식이 없는 공무원들의 월권적 남용으로 인,허가에 의한 방영이 남발되면서 국민정서를 어지럽히고 급속하게 사회 정서와 환경을 황폐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도 네이버는 사회의 문제와 핵심을 다양하게 지적하는 위와 같은 나의 글에서 비판과 발전을 위하여- 언젠가는 거대 포털인 네이버같은 막가파적 소통을 겨냥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정보와 유해환경으로 정서와 가치관을 습관적으로 망치게 한다-는 여론으로 인터넷과 게임중독의 문제와 비판에 직면하리라는 의도와 낌새를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올린 정치,사회, 문화, 교육, 예술 ,종교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취지와 의도를 네이버가 기타-라든가 음란성- 또는 국가비방이라는 이유를 대며 열심히 삭제를 하였다, 그대들은 오직 개수작을 위한 상업주의와 정치 왜곡으로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양심,정의를 수호하려는 네티즌의 압력에 굴복이라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이제 양심고백을 하고 2007.11.18일 까지 한달간 토론방 사용을 제한한다는 낮뜨겁고 치졸한 답변이라도 해야한다,

언제라도 이렇듯 거대 언론권력 네이버가 성의와- 열정과 창의가 넘치는 네티즌의 소통을 막는 얄팍한 왜곡의 변명을 하며 네티즌을 위한 서로의 소통을 침해 할수도 있다고 보며- 언론이라는 막강한 도구에 기생하며 빈대같은 충동질로 흡족한 입맛에 드는 것만 골라 처먹는 파렴치한 행위에 대하여 누구이든 경각심과 주의를 촉구하고자 한다, 요즘- 겉과 속이 현저하게 다르지만 표시가 안나는 정신병적 싸이코 패스가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의 환경에서 습관된 중독과 게임중독으로 각종 정신병을 제공하던 거대포털인 네이버는 이러한 책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야 한다, 같잖은 변명을 하기 전에 유명 심리학자와 유명 정신과에서 상의를 하고 변명하기 바란다, 오늘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열심히 아동과 청소년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좋은 환경은 제공하지 않는다,

하물며 지각과 인지능력의 판단이 떨어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란 인터넷 중독과 온라인 게임중독에 쉽게 노출이 되어 빠지게 하는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사회를 문제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과 후유증의 문제가 교육에서 결실을 거두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발전에 깃발을 들고 카이스트의 서남표 총장님이 앞서 나가며 학생들의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미래의 리더쉽과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현명한 판단을 유추하게 하는 인성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반영하여 그보다 성적이 높은 학생조차 10% 떨어지게 하고 입학시켰다고 한다, 혼자만 똑똑한 아동이나 청소년들은 이미 문제를 않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버드같은 대학만이 행하는 특성이며 미래를 위한 결단이다, 이것의 비중은 확대를 예고하는 것이며 전- 분야에 일류국가의 발판을 만드는 개혁의 방향처럼 따라 갈 것이다,

올해 미국을 위한 리더쉽으로 팀워크정신, 파트너 쉽, 학습의지를 꼽았다, 아무리 혼자만 똑똑하여도 인터넷같은 유해환경으로 인터넷 중독과 게임중독에 물들어 내면은 썩어가는 싸이코 패스에 의한 부작용과 후유증을 걸러내야 한다, 올바른 인성을 사회에서 요구하도록 미래를 위한 세계적인 리더를 키우려는 카이스트 서총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미국이 간파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혼자 똑똑해도 인성이 똥이면 똥인 것이다, 나는 이러한 막가파식의 경향과 뻔뻔한 문화- 정서적인 관행을 정부의 고위공무원, 청와대 비서진들, 정치인, 언론인 등- 각계의 사회 지도층에서 수없이 보고 있다, 요즘 그보다 역활을 하는 것은 똥통의 인터넷이다, 네이버가 싸 놓은 똥은 네이버가 치우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자기들이 싸놓은 각종 정신병적 부작용과 후유증의 똥은 덮고 그것을 가려내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경고-

나는 오늘부터 검색포털 시장의 65% 를 점하고 있다는 네이버가 독점적인 횡포와 막가파식의 개수작을 벌이고 있는 정치 조작과 네티즌 글의 편파성 문제를 지적하며 네이버에 대한 유감의 책임을 묻고 이에 대한 정당한 응징으로 네이버로 바로 돈이 들어가는 시작페이지를 다음과 야후의 시작페이지로 바꾸고 이에 대한 의견 수렴과 건강한 토론를 위하여 3개월의 시간을 주겠다, 돈과 편파성 정치 왜곡에 미친 네이버가 단- 1초이면 바꿀 수 있는 시작페이지의 기능을 간과하고, 무차별 성인 프로와 게임에 성인 인증도 없이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출입을 하도록 유도하여 무허가 영업을 하고 쥐새끼들처럼 돈을 긁어 모았다니-,

그런 이유로 포털을 거대하게 키운 혐의와 네티즌 글에 대한 편파성 운용으로 기타나- 불분명한 이유 등의 삭제 등- 기본적인 네티즌의 가치와 인격을 무시하는 뻔뻔한 개- 낮짝에게 항의하며 이 글이 11월 18일부터 2월 18일 까지 3개월간 토론장의 3% 안에 걸여 있지 않을때 네티즌의 명예를 걸고 항의 기간은 배가 될- 것을 경고 한다,- 하루 속히 국회와 정부 언론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인 횡포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다 엄격한 규제책을 만들고 독점적 횡포에 의한 강력한 규제로 거대 언론 권력- 네이버같은 포털- 한곳이 시장의 50% 넘지 못하도록 시장을 다양하게 활성화하는 입법으로 통과 시킬 것을 촉구한다,






주의-
chwang905 ( 최재왕) 님께서는 음란성 게시물 사유로 인해 2007.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 기간) 한달간 + 12월 5일까지 사용을 제한 합니다, 네이버 핫- 토론장-

내가 올린 다양하고 많은 글 중에 더러는 정치에 신경을 쓰고 올린 글을 음란성으로 지적한 것이다, 거대 언론 권력 네이버가 토론장에서 건강하고 올바른 비판과 지적에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온갖 악성 댓글의 쓰레기는 여과도 없이 양산해 내면서 무엇을 토론을 하자는 건지- 무엇을 뒤로 받아 처 먹었길래 이러는 것일까- 왜 그런가? 하고 조사를 조금 해 보았더니 밑에 내용과 일치한다, 언론을 도구로 장난을 치며 사실을 왜곡시키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자들이 사회를 가장 썩어가게 만드는 양아치 새- 끼들이며 사회를 좀- 먹는 기생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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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최근 친이명박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 정당 논평 댓글도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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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 2007년 10월 24일
(고뉴스=김성덕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비공개 정책간담회에서 이 후보 캠프 뉴미디어팀 팀장인 진성호(45)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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