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다른후보에게는 물어 볼수도 없고 대답하지도 못하는
icon 최재왕
icon 2007-11-18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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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후보에게는 물어 볼수도 없고 대답하지도 못하는 주제로 문국현 후보의 예리하고 까칠까칠한 토론이 다음과 엠군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한번만 들어도 알수가 있듯이 이 시대가 더 이상 쓸데없는 시간으로 갈 길을 방황하면 안된다! 는 것으로 왜? 문국현이 시대의 대안이며 왜? 그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현실적이며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누구라도 들어 보면 금방 알수가 있듯이 제대로 된- 진짜 경제 살리기와 부패 척결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 그는 여느 대선주자와는 차원이 많이 다르다,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그것을 핵심적이며 집중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객관적인 발전으로 유도하는 자질과 능력을 지닌 것이다, 이같이 특별한 사고를 지닌 사람은 한국에 별로 없으며 더구나 정치인들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 이같은 인성의 경향은 평소에 남을 위한 생각을 많이 하고 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한 사람에게서 드러나는 특징이다, 마치 테레사 수녀처럼 반드시 핵심적이며 새겨듣는 말만 하게 되는 것이다,

말보다 행위로 배우는 이유란 경험이 보여주는 앎의 지혜를 만들며 사고를 활짝 열리게 한다, 언제 들어도 문국현의 명석한 혜안과 현명하고 바른 말은 균형잡힌 사고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회주의적인 세파에 시들어 독선적인 처신으로 뺀질거리고 자신을 바르고 잘난 척- 포장하는 정치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더 이상 무능과 구태 불법의 종합세트인 정치인들로 시대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모두에게 손해가 되고 사회의 독이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시중에 나온 능력과 질이 떨어지는 대선주자들을 한꺼번에 정리하고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었으며 어떠한 문제에도 바로 실천하는 자세가 되어 있다- 우리는 철저하고 확실하게 준비된 그에게 왜? 라는 질문을 끝임없이 던짐으로서 미래의 발전과 가치를 만드는 21세기 희망의 비젼을 들어야 하고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정치 구조와 상황에서 좋은 후보에게는 좀 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다, 직무유기를 밥 먹듯하고 눈치보기나 하던 혈세의 공복인 선관위는 네티즌이 올린 글을 삭제하거나 끌어내리는가 하면 이미 힘있는 권력과 여론의 똥꾸멍을 빨고 있음을 위심케 하는 짓을 하고 있다-, mbs,와 kbs, 등의 공영방송이 이미 무능과 표때기, 명의도용 혐의에 정동영-, 구태와 차때기의 원조 이회창-, 하루가 멀다고 터지며 불법 종합세트로 거론되는 이명박-이 셋만 방송토론으로 허가 한다고 한다, 선거를 왜곡하며 편파적으로 유도하는 공영방송의 토론은 반드시 국민적 저항으로 저지하고 선관위와 공영 방송사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지난번처럼 유권자 열명중 한사람 정도인 고작 14% 참여시키게 하고 의도적으로 선거 참여를 고사시키던 무뇌아 선관의와 무능한 정치인들이 역사에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근시안적인 선거행태와 독선적이고 편파적인 왜곡이 국민과 나라를 망친다, 이러한 선거 관행은 뿌리뽑고 국민참여의 잔치로 승화시켜야 한다, 후보자의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알아 보는 일대일 토론도 성사시켜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별력과 정치적 판단으로 공정한 선거를 유도해야 한다, 이번 기회 만큼은 반드시 온갖 불법의 정치 쓰레기들은 다시는 정치판에 못 나오도록 저지하는 축제의 마당을 열고 새롭고 참신한 대통령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 범여권을 위한 시간과 상황과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 한국적 시대와 상황은 세계적인 열린 사고와 가치관을 지닌 사람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을 일류 국가의 반열에 올려 놓을 업데이트가 된- 사람을 필요로 하다, 범여권의 정체된 책임과 원인제공을 한 정동영이 모두 함께 미래로 가기 위한 정치적 결단을 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까지도 범여권에 대한 지지율이 지루한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는 범여권에 대한 절망의 카드가 많은 국민을 실망시키는 것이다,,지켜보는 대다수의 까칠하고 객관적이며 신중한 그러나 매우 중심적인 시각을 가진 50%의 유권자들이 있고- 지지하던 후보자를 언제라도 바꾸겠다고 하는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30%의 부동층도 있다, 더 늦기전에 정동영이 한국의 암담한 현실과 미래를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고 보며- 마지막으로 그의 순수성과 정치적 양심에 대한 위대한 물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가 어떤 대처와 분별력의 결단을 하는지 주목 할 것이다.,
2007-11-18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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