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증산도를 만든 강증산(1871-1909)은 38살의 일기로 저세상에 갔습니다. 자칭 하나님이라고 말한 강증산은 1910년에 일어난 치욕의 일제강점기를 막지 못했습니다. 증산도사람들은 강증산이 1909년에 죽어서 일제강점기 35년간이 일어난다는 것을 몰랐을텐데 거짓말을 하고 있죠. 일제(일본제국주의) 강점기가 강증산이 말한 개벽은 아니겠지요. 증산도사람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다미선 교회(다가올 미래 선교회)는 휴거(공중들림)가 언제 일어나는지 사도 바울이 쓴 데살로니가후서를 잘 이해했다면 없었을 것입니다. 멸망의 아들 위대한 시렌(Chyren)으로 불리우는 적그리스도666(짐승)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적그리스도의 우상(멸망케 할 미운 물건,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성전)에 서기전에는 휴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휴거(공중들림)는 적어도 적그리스도가 나타난 이후에 일어납니다. 휴거가 일어나려면 첫째로1. 사람들이 하나님을 크게 반역(배도)하고 둘째로2.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666이 나타난 이후입니다. 휴거는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일어나지만 그래도 확실한 날은 모릅니다.

현재 첫째1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예를들어 다빈치 코드와 같은거요. 휴거(공중들림)가 일어나기전의 첫째조건은 충족됐죠. 예수재림교(제 칠일 안식일교)가 휴거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예수재림교가 휴거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말해야합니다.

2006-05-12 1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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