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전화비서를 이용하면 창업의 길이 보인다.
가이버서비스폰 (http://www.guyber.co.kr)

창업자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때 업무상 여직원이 필요하지만, 막상 여직원을 채용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강서구 목동에서 실평수 10평 남짓하는 오피스텔에서 인터넷을 통한 CD판매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모씨의 경우 오피스텔에서 여직원을 채용하려다 여러가지 문제점에 봉착했다.

우선 좁은사무실에서 여직원과 2명이서 근무하다 보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고, 또 여직원들도 자주 회사를 그만두려고하고, 업무도 하루 전화 10통화정도 받는게 전부인데 월급을 지급하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끝에 서초구 서초동 에 소재하는 가이버 서비스폰을 이용하게 되면서 모든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게 되었다.

우선 사업상 강남구 전화번호를 갖게되어 대외 신용도도 올라가게 되었고, 친절한 여직원들이 상냥한 목소리로 주문도 받아주고, 메모도 정리해 주어 업무효율도 증가 되었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전화내용, FAX 내용을 모두 확인 할 수 있어서 퇴근후에 매일매일 업무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가이버 서비스폰( WWW.guyber.co.kr 523-4811)을 이용하면서부터 인건비도 절약되면서, 업무효율성이 증가되어 사업도 번창하게 되었다. 문의주세요

비용은 월 7만원 - 10만원 선이면 이용가능하다.

홍보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삭제비번은 b2104번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5-11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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