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히틀러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나옴.히틀러 최후는 분명치 않으리라~
icon 정말믿음
icon 2006-04-05 2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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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완)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였던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가난한 가정에서 히스터가 태어나 폴란드를 지켜준다고 했고 히틀러의 최후는 분명치 않으리라고 예언시를 썼죠.

히틀러는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써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죠.
히틀러는 1945년 4월말에 독일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지하벙커에서 자살로 위장을 하고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엮은이 강주헌(언어학 박사,기독교 신자) 나무생각
의 뒷표지를 보면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를 예언한 내용이 나옵니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4대의 여객기에 의한 충돌로 무너지리라~~~ 라고요.

이슬람교(회교)와 기독교간의 무력충돌이 예상됩니다. 며칠전 인터넷뉴스에 무사위가 5번째 여객기를 공중납치해서 백악관을 공격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고 말했죠. 이미 덴마크의 신문이 마호메트(무하마드)와 이슬람교가 테러를 밥먹듯이 한다고 풍자만평을 했다가 무슬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천주교(카톨릭)신부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슬람교는 말로만 사랑의 종교이지 사실은 테러의 종교입니다!!!

노스옹은 1963년 11월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암살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진범이 드디어 잡힌다고 예언했죠.
오스왈드는 희생양이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1963년 11월에 사람들이 찍은 비디오 카메라와 사진등을 종합해서 달라스에서의 하루를 시간대별로 생생하게 재현했는데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넓은 벌판에 있는 숲에서 총을 쏘았다는 결론이 나왔죠. 오스왈드는 건물에 있었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느 사람이 비디오 카메라를 잘 조작했다면 숲속에 숨어있는 범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거라고 재현을 한 책임자가 말했죠.

달의 지배 20년이 지난후에 또 다른 7000년이 오리라 그때에 태양의 나날이 끝날 때 나의 예언은 끝나리라라는 예언은 서기(A.D) 9000년에 우리 태양계의 수명이 끝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태양의 수명이 끝나니까요.
현재 태양의 수명이 절반 남았다고 하니까 서기 9000년쯤에 인류는 우리 태양계를 탈출하는 엑소더스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입니다. 약 6000년보다 1000년이 더 깁니다. 17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가 인류최초(?)로 지구는 기원전(B.C=Before Christ) 4004년에 창조되었다고 말했죠. 다시말하면 4004+2006= 6010년이 되죠. 그러나 지구나이는 7000년에 가깝습니다.

제가 성경의 창세기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한 결과 지구의 나이가 7000년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서기(A.D) 2000년쯤에 계산했죠. 2001년쯤에 계산한줄로 알았는데 찾아보니 2000년에 계산했습니다.

노스옹은 달 귀퉁이에 인류가 가리라라는 예언을 물론 남겼구요. 미생물(병균)이 병을 옮기는 것을 발견한 프랑스의 파스퇴르가 예언시에 나오죠. 파스퇴르는 절반의 신으로 공경받으리라고요. 책<파우스트>의 서문에 괴테는 노스옹이 훌륭하다고 극찬했죠. 제가 파우스트를 읽어보니 노스옹이 나왔습니다.
2006-04-05 2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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