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 인권탄압(Revised)
icon antikacs
icon 2006-04-05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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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렇게 글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사는 교포이며 예전에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 (www.kacschgo.org)라는 복지단체에서 근무를 하였었습니다. 참고로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는 미국 정부에서 매년 2백만불 가까이 정부 보조금을 받는 비영리 단체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네트즌에게 진실을 밝힙니다. 제 사건은 현재 EEOC 인권소송이 기각이 되서 일리노이주 항소 법원에 계류중이며 시카고 한인 언론이나 단체장들이 저를 철저히 진실을 외면 해서 이렇게 진실을 밝힙니다. 참고로 EEOC 는 미국 연방 인권 소송 입니다.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으로 부터 두통의 격려 편지와 딕체니 부통령으로 부터 편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시카고 한인들을 위해 누구 보다도 헌신적으로 봉사 해오다 어느날 갑자기 직업 프로그램 보조금 삭감의 이유로 복지회에서 저를 하루 아침에 쫓아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보이나 사실 그 내면에는 몇몇 여자 직원들의 불법 취업 비자와 영주권 스폰서를 보장 하기 위한 거대한 범죄와 보복이 숨어 있었습니다.

복지회는 해고하기 두달전부터 영어와 컴퓨터 점수가 가장 낮은 직원들을 선별해서 해고를 시키겟다고 하엿습니다. 복지회 이사이며 노동 변호사 이상열과 일리노이 검찰청 검사 권소영이 직원들을 모와놓구 해고의 중요성을 역설햇습니다. 그래놓구 두달후 5명의 직원을 해고 시키면서 영어,컴퓨터 평가를 하지도 않구 일방적으로 자기내 맘대로 몇몇직원을 타켓으로 해고하면서 뒤로 복지회 이사들과 친한 불필요한 여직원들의 불법 취업 비자 스폰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놓구 시카고의 한인 티비 방송과 시카고 한인 언론사 기자들을 불러서 해고를 정당화 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제 자신도 미국 처음와서 영주권이 없어 본적이 있어서 취업비자나 영주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끼리 서로 영주권 스폰서 도와 주는거 아주 좋은 미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봉사해 온 사람을 하루 아침에 있지도 않는 사실로 언론을 통해 저와 저의 가족의 명예를 처절히 파괴 시키고 그 불법 취업 비자 스폰서 때문에 저에게 지울수 없는 명예 훼손과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저 입장으로서는 간과 할수 없는 문제 입니다.

제가 복지회에서 해고된후에 복지회에서 취업비자 스폰서를 받는 여직원들 미국 노동부 노동허가서를 확인해 본 결과 경악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직원들이 복지회 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그 Job Position 자체가 존재 하지도 않는 것들을 노동부에 허위 보고 해서 비자 스폰서를 받고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한직원은 Reporter 로 취업 비자를 받았는데 복지회는 이직원이 채용될 당시 정기 간행물 조차 존재 하지 않았었습니다. 실제로 하는일은 노인 아파트서 노인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기자로 취업비자를 받아서 복지회 내부서는 노인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던것입니다. 나머지 직원들도 다 이런식이었습니다.한마디로 복지회에서 부적격자들에게 불필요한일들을 맏기면서 멀쩡이 일잘하면서 자기네 마음에 않드는 직원들을 타겟으로 보복 해고를 한것입니다.

복지회에서 불법으로 영주권을 하던 합법으로 하던 저와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 불법 취업 비자를 위해 시카고 한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만 해온 무고한 사람의 명예를 언론을 통해 컴퓨터, 영어 점수 낮은 직원 해고를 기자회견 해가면서 멀쩡한 사람들의 인격을 산산히 파괴 시카고 미국 정부에서 이민자를 위해 쓰라고 수십만불의 돈을 복지회에 주었더니 그돈으로 이민자를 모함해서 내쫓고 복지회 여직원들 불법 취업 비자를 스폰서 하면서 직원 해고 전후로 시카고 언론에 복지회 해고의 정당성을 언론에 공포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에게 명예를 더렵혔습니다.

복지회는 이 외에도 수년동안 공문서를 위조해 가면서 수십만불의 돈을 미국 정부로 부터 타내어 정작 해야할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으며 그문제로 인하여 아주 큰 분규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복지회에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그 보복을 저에게 가한것 입니다. 제가 복지회에 호의적이지 않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너무 많은 돈에 관련된 비리와 인사 비리가 있어서 정의가 아닌곳에 설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예로 비슷한 학벌에 거의 비슷한 업무를 하는 두 이직원을 비교해보면 13년 근무한 직원보다 2년 근무한 직원의 연봉이 무려 6천불 (그당시 환율로 한화 720만원정도) 이나 더많이 주는 그런 불공정 비리가 숱하게 많았엇습니다.그리고 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에 가짜 보고서를 미정부에 올려서 수십만불의 돈을 타내고 그 사용처는 어딘지 알수가 없는 이런 많은 비리가 있엇습니다. 그 대표적인 비리가 일리노이주 RICI 라는 이민펀드와 시카고 시의 MOWD 라는 펀드가 보고서가 조작이 되서 수십만불의 돈을 수년동안 받아 냈습니다.

저는 해고 후 매일 매일 피눈물로 밤을 새웁니다. 누구 보다도 앞장서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 해서 복지회 연례 보고서와 시카고 언론에도 제가 맏고 있던 커뮤니티 테크롤로지가 가장 훌륭했던 프로그램이라고 언론에 소개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복지회 관계된 몇몇의 악의에 찬 인간들이 저와는 관련도 없는 복지회 비리 연루 전 사무총장 어머니 자살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 시킵니다. 사무총장의 비리가 언론에 보도가 되서 사무총장 어머니가 자살을 하는 아주 시카고 한인 사회를 뒤집어 놓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시카고분들은 모르는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 합니다.

어차피 직장이야 다른데 가서 구하면 그만이지만 하루 아침에 저를 세상에서 가장 몰상식 한 사람으로 만들고 제가 사랑하며 봉사 해오던 많은 한인 클라이언트들에게 거짓증언을 해서 그분들이 저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하시게 만들고 어떻게 악마들이나 하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특히 이 차별대우의 주범중 한명이고 도미니카 선교 까지 다녀온 이석진 장로의 거짓말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 변호사 이상열.. 기가 막힙니다.미국땅에서 노동 변호사가 차별대우에 앞장 서다니. 미국땅에서 이런 반인륜적인 일들이 일어난다는것이 정말 충격 입니다.

이 복지회 이사태의 주역들은 역사 앞에 나와 사죄 하여야 합니다. 재정이 악화되서 저를 해고 한다면서 뒤로는 몇몇 영주권 없는 복지회 직원들 불법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재정이 않좋은데 어떻게 불법 취업 비자를 몇명씩 이나 해줄수 있나요.취업비자는 재정이 건실해야 스폰서 해줄수 있는 비자 입니다. 복지회 유일한 컴퓨터 담당자인 제가 어떻게 컴퓨터 평가 점수가 낮을수 있고 채용시 영어로 인터뷰를 세번 이상씩 하고 입사를 햇는데 어떻게 영어점수가 낮을수 있습니까 ? 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어불성설이며 언어 도단 입니다.그리고 제가 일리노이주 인권국에 소송을 걸었는데 저는 단 한번 법정 근처도 못가보고 기각을 당했습니다.복지회는 수많은 허위진술을 일리노이 인권국에 제출해서 제가 그 반박 증거자료를 수십개를 제시했음에 불구하고 인권국은 자기내 조사 서류에 명백히 인권국이 서류상 오류를 기재하고 실수를 범했음에 불구하고 제 케이스를 기각을 시켯습니다. 일리노이주 인권국 까지 철저히 복지회편에 섰다는 명백한 증거 입니다. 그러면 법원,판사,변호사들은 왜 존재 하나요 ? 거짓과 허위가 세상을 이긴다면.. 정말 경악할 사건 입니다.

게다가 제가 항소를 하자 일리노이 검찰총장인 리사 마디간이 제 항소에 시카고 복지회 변호인단으로 참석하겟다는 편지가 왔습니다. 지체 높으신 검찰총장이 왜 아무 관계도 없는 제 소송에 나오는지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니다.저는 변호사 비용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변호사 없이 저혼자 수많은 날들을 밤을 새워가며 법용어를 찾아 가면서 소송과 항소를 했습니다. 미국땅에서 법에 문외한이 제가 혼자 법규를 찾아가면서 이렇게 항소 까지 오면서 일부 몰지각한 복지회 이사 법조인들과 싸워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피눈물만 납니다. 소송을 건 당사자가 저 민간인 혼자 인데 변호인단이 노동 변호사, 검사, 검찰총장. 도저히 말도 않되는 초유의 사태가 미국땅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피눈물 나서 지난 2년을 피눈물만 흘립니다. 해고 당시에 아들이 두살 이었는데 아이가 있어서 많이 망설엿고 정말 피눈물이 낳지만 악의 무리와 싸우기로 했습니다. 또 저는 FBI, 미국 노동부, 국토안보부, 시카고 시청 등 미국 관계 기관을 수없이 찾아가서 탄원을 하였으나 복지회에 대한 조사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너무 억울해서 시카고 한인회 회장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회장님께 돌아온 답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한인 회장님이 저를 위해 이 문제를 잇슈화 하려고 시카고에 한인 교회와 다른 한인 기관장에게 잇슈화 추진을 하자 대부분 분들이 이 문제에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인권이 처절히 짓밟힌 범죄 피해자가 있는데 모두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 이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와 끝까지 싸울것이며 또 다시 기각이 된다면 저는 워싱턴 DC 백악관 앞으로 가 전세계에 한인 사회 복지회의 만행을 고발하고 진실을 밝힐것입니다. 네트즌 여러분 이 글을 여러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비록 홀로 일리노이 검창총장과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으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복지회에 맞서서 싸울겄입니다.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와 연락을 원하시면 aboutkacs@hotmail.com 이나 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 합니다.
2006-04-05 00:18:35
68.252.2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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