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막가파 거짓말 하는 언론 …….. 모 일간지..
시카고 장 호
아니면 말고, 신나면 소설가로 변하는 모 일간지. 마음에 안 들고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을 시는 언론 폭행을 밥 먹는것보다 숨쉬는 것 같이 하는 폭행을 언론에 대하여 누군가가 티끌보다 작은 이야기를 해도 언론 탄압이란다.
시카고에 언론을 탄압 할만한 공권력을 가진 단체나 개인의 힘이 있느냐고 묻고 싶다. 물론 없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언론에서 나온다.
단체장을 등치는 사기 수법은 시카고 모 언론의 주특기이다.
말 안 듣는다 싶으면 무조건 “까고”보자는 식이다.
한인사회의 분열을 위하여 어떻게 하던지 무슨노력을 기울려도 분열을 시켜서 한인사회를 손아귀에 틀어 진다는 생각을 하는 시카고의 모 언론사장이 무슨 놈의 언론인이라 하겠는가?
원래 기자도 아닌 사람이 언론의 중책을 맡고 보니 정신을 못 차리고 모두가 자기발아래 있다는 까자 식으로 가는 막가파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내용이 어떻게 되었던지 사실인지 헛소문인지 무조건 만들어 내는 공상 같은 소설을 일간지 신문 기사라고 신문을 만든다고 간판을 걸고 있다.
모 일간지에 좁쌀 같은 기자도 아닌 기자경력을 무엇이 대단한 양 자존심 운운해서 기자수첩을 쓴 것을 보고 하늘을 향해 침을 뱉어 보니 내 얼굴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정신차리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이것이 지금의 시카고 한인사회의 현실이다.
한인사회를 군림하겠단다.
미친 발상 때문에 한인사회를 진실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이
많은 상처를 준다.
슬프다. 미친놈에게는 같이 미처 주어야 하는데 같이 미치지 않는 것은
시카고 한인사회는 시카고 동포의 것임을 알리고 미쳐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껴서 좀 참는다.
건수를 모 방송국으로 부 터 잡자 말자 또 이간질에 거짓말투성이의 글이 지면을 가득 채운다.
없어야만 되는 언론은 우리 모두가 구독도 광고도 관심도 갖지 말자.
언론은 단체와 개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어려워도 언론의 폭행에 대응하므로 서 우리 스스로 만들고 언론의 폭행에 야합 하지 않아야 만이 바른 언론
동포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거듭 날수가 있다.
동포사회에 군림하겠다는 사고가 발생하는 사이비언론인은 시카고에서
떠나길 바라는 마음에 울분을 토한다.

2006-04-04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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