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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왜 이런가?
icon 최광수
icon 2006-03-22 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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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왜 이런가?
중앙일보 논설주간 이기준 이라는 사람이 한인사회 단체장을 새대가리로 욕찌거리를 한 칼럼이라는 것을 읽었다(2005년12월23일자발행)
시카고에 없었다면 좋았을 사람들이다.
발상도 기기묘묘하다. 한인사회분열을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있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한인회장선거는 정관을 지킨다고 난리지랄이고,이북도민회는 안지킨다고 난리지랄이니 X꼴리는대로 지랄하는게 신문이가 하는 생각이든다.
새대가리, 구수회의, 구수언론,좁쌀 같은 신문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게 중앙일보다. 누구를 쥐고 흔들어야지 속이풀리고 한인사회를 쥐고 흔들어야지
개대가리라도 달아주겠는가 싶다.
온갖 욕을 다할줄알지만 참을줄알고 도덕이 우리를 참게 만들고 인격이 참게 만든다, 내마음대로 하면 힘 센사람이 왕이면 짐승이다말이다.
내가 펜으로 지꺼릴수 있다고 다른사람을 평가하는 몰상식을 이젠 하지마라
니가 평가할 시카고 한인사회가 아니다.
심심하면 5류소설에 나오는 단어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상처주지마라.
니가 평가할 분들이 아니다.
밥먹기 위해서 남을 편하하는 몰상식을 이젠 제발 지껄이지 마라.
감히 한인사회 단체를 “집단”이라고 말하는 중앙일보 박신규의 머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언론의 폭행” 단체장을 새대가리,구수회의,구수언론,좁쌀같은,집단 인간 말종이 쓴다는 단어를 중앙일보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쓴다.
이런것을 보고 언론 폭행이라고 하나?
욕은 내가 더 잘하는데 참는이유는 사람이기떄문인데, 마지막 단어를 나열하면 짐승인가 싶다.
이기준이란 사람이 쓴 글에 의하면 이게 새대가리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큰것을 보지 못하고 헤메는 모습이 딱 이다.
제발 이성을 가지고 글을 쓰기 바란다.
거짓말 하지말고,진실하게 언론을 모욕 하지말고, 검은 것에 염색하는 젊은 친구가 왜 이렇게 불쌍하나 모르겠다. 목구멍이 포도청인가?
박신규가 쓴 글을 보면(2005년12월23일 발행 중앙일보 연말기획) 한인사회에도 집단이 있다고 분명히 말을 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나? 박신규 마음을 식상하게 하면 집단인가?
한인사회를 어떻게 집단이라고 매도하나 정신 차려라 이친구야
감히 니가 판단할 단체가 이곳엔 없다.
펜도 아닌 연필이 이젠 진실하게 나가길 바란다.
시카고 위클리 도태환이라는 사람이 참으로 좋은 글을 게재했다.
“잘못 했습니다”의 용기라는 글 을 올렸다.(2005년12월24일)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온갖 감언이설로 순진한 사람들을 이용하고는 자기 마음에 안들떈 잘못을 회개시킨다는 얘기로 들린다.
니 몸에 묻어있는 똥을 보지않고 남의 몸에 먼지 묻어 있는것을 탓하냐는 말이 왜이렇게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잘난체 하는 도태환인가? 먼저 잘못했음을 시인할줄알아야지 사이비 교주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 하겠다.
분열의 선두에 누가 있냐고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물어 보아라.
감정으로 쓴 글이 누구것인가 먼저 물어 보아라.
마음이 정직한 P씨인가? 시카고에서 도덕적으로 가장 부패한놈이 그놈인데
한인사회를 사랑한단다. 그래서 단체장님들이 미쳤다고 하잖아.
제발 정신차리고 감정보다 이성으로 글을 올려라.
진실하게 한인사회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도씨도 잘알고 있잖아 양심을 속이지 말고 진실을 이야기 해봐라.
P씨의 부패가 한인사회를 쓰레기 덩어리로 만든것 생각 나잖아.
이젠 밣힐떄가 온것같다.
시카고에서 영원한 더러운 놈인것을 밣힐떄가 말이다.
참 용서의 시카고 사람들이다. 그렇게 더러운 놈도 용서 할려고 회개의 기회를 주었는데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진리를 이젠 모두가 알았다.
J씨의 더러운 돈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나?
언론의 타락이 폭행이 시카고한인사회를 이렇게 멍들게 하였다.
순수한 언론인이라는 탈을 쓰고 한인사회를 멍들게 만든 장본인이 그놈이다.
그나마 이미지 떄문에 더러운 탈을 벗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이젠 존경 받는 중앙일보가 되기를 바란다.
건전한 언로의 창달을 위해 노력 해주길 바란다.
한인사회의 진실을 밣혀주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
사이비는 근절하고 진실한 기자가 되길 바란다.
새해의 소망을 가진다





최광수 chicago1@hotmail.com
2006-03-22 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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