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마하트마 간디 (1869 / 1948)가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곱가지 질병을 논한적 있다.
이글을 읽으며 우리 사회가 지금 이들질병에 골고루 감염 되어 있는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첫째 , 노동하지 않는 부 이다.
둘째 , 양심을 무시하고 , 느끼는 즐거움 이다.
셋째 , 도덕성 없이 이루어지는 상거래 이다.
넷째 , 인간을 생각지 않는 과학 이다.
다섯째 , 희생이 없는 종교 이다.
여섯째 , 원칙이 없는 정치 이다.
일곱째 , 가치관이 없는 교육 이다.

간디가 타계 한지도 이미 60 년 세월이 지났다.
그가 살아 있을 당시에 인도에서 느꼈던 일곱가지 사회의 질병은
조금도 줄어들지를 않고 오히려 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들 질병을 누가 어디에서 부터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것인가 ?
종교는 믿음으로 이들 질병을 고쳐 나감에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것인가 ?
마하트마 간디 살아 생전에 지구촌에 알려서 질병을 회복하자고 한 운동을
시작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타계이후 다시 60 년 동안 전 세계 사회에
다시 퍼져 나갔다고 ,생각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칭호는 민족을 통합하고, 식민지 인간에서 벗어나 자주 독립을
이끌어서 영광 스럽게 받은 명예라고 생각 합니다.

거룩한 땅이란 ?
의를 허락한 땅의 이야기 입니다.
세상의 모든 도적이 쳐들어 와도
부끄럽지 않는 일을 하는것이 축복 입니다.
지구촌 이라는 질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
바로 우리 모두의 달란트면 충분 합니다.
어두운데서 더욱 빛을 비추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 ! 일어나서 빛을 발 합시다.
자원의 원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2007-04-06 2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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