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처음으로 게시판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희대의 사기사건의 희생물로 여론 재판에 희생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 한분의 거대한 항모가 침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음모가 황우석박사님을 침몰시키기 위하여 국내의 모든 언론까지 장악한 시점
에서 부득이 여기를 통하여 도움의 손길을 뻗어봅니다.
황우석박사님의 기술이 지금 미국에서 바로 줄기세포추출까지 갔다고 합니다.
금전적으로 벌써 30조원의 자본이 유출된것이라고 하며, 차후에 황우석박사님의 모든
논문이 취소되고 또한 줄기세포 특허까지(음모세력은 이것을 취하기 위해 갖은 방법
을 동원하고 있습니다-서울대조사위원들도 같은 통속입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요)
취소가 될때쯤 미국에서 아마 특허로 그들의 모든 계획이 성공리에 끝나는 대한민국
으로서는 실로 엄청난 손해와 더불어 차후에 후손들에게 일제시대와 같은 멍청한 조상
으로 기억될수 잇는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기술유출과 동시에 300조원이라는 자본이 사라지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며, 또한
이기술로서 IT,BT,DT,NT등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될때에는 실로 천문학적인
기술이 유출되는 것이옵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 보아도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동포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무지한 국민은 아직도 언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을 보지도 못하고 또한 관심도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멀리에서 지켜보시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부모,형제,친척
들이 한국에 있다면 그분들에게 전화라도 하셔서 이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국내에서 바라보는 관점과 해외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으나, 이건 실로 엄청
난 조작사건 이옵니다. 부디 동포여러분들 많이 많이 도와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은 지금 거대자본에 국가와국민의 알권리를 지금 막고 있습니다.
얼마나 철처히 막고 있는가는 정말 가슴에 못이 박힐 지경입니다. 아무리 황우석박사
님의 누명을 벗겨 주려고 하여도 너무나 열세적인 힘에 무지한 국민들을 깨우려 많은
네티즌들이 지혜를 모으고 있으나 너무나 역부족합니다. 동포 여러분 멀리서 지켜보시
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뻣을수만 있다면 바로 도와주십시요, 생명공학
기술분야는 3개월이 한세대라고 합니다. 미국이 6개월이란 한국에서의 조작사건으로
말미암아 벌써 줄기세포 추출까지 갔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단 하루라도 급한 사건
입니다. 시간싸움입니다. 지금 언론 특히 엠비씨는 노골적으로 한사람만 죽이고 잇습
니다. 노성일이란 사람은 언론에서 논하지도 않고 오로지 황우석박사님만 죽이려고
사건자체를 조작보도 하고 잇습니다. 25년전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랬습니다.
진실을 외치던 광주의 시민들이 그렇게 총칼앞에 죽어갔습니다. 그 당시에도 언론은
권력자편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막았습니다. 지금도 무능한 정부인지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총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이건 바로 매국노가 나라를 팔아먹는 일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동포여러분 제발 도와주십시오, 황우석박사님은 지금
너무나 미미한힘으로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아직도 눈만뜨면 황박사님을
펜으로 난도질하고 잇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국의발전과 인류애를
위해서 수없는 연구를 하신분입니다. "과학은 국경이 없어도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
이분의 말씀이십니다. 특히 황박사님은 기술의 특허를 국가에 헌납하신 분이십니다.
서울대교수직을 물러나시면서 하신말씀이 "국민여러분 줄기세포의 기술은 대한민국의
기술입니다"이런 여운을 남기시고 떠나신것은 다들 잘아실거라고 여겨 집니다.
해외계신 동포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황우석박사님을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훗날 어리섞은
조상들이엇다는 소리 죽어서도 듣기 싫습니다.

2006-01-04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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