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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세미나]재외동포기본법 쟁점과 전망
icon 관리자
icon 2005-12-13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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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정책 연속 세미나
본지등 동포관련 3단체 공동 주최

본지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재외동포문제연구회(대표의원 박명광. 책임연구의원 원희룡)와 재외한인학회(회장 이종훈)와 함께 아래와 같이 총 3회에 걸쳐 ‘21세기의 재외동포 현황과 문제’라는 주제의 연속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재외동포기본법 쟁점과 전망

◇일시.장소=12월21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19층
◇주관=재외동포신문사
◇인사말=△이형모 재외동포신문 사장 △박명광 의원
◇사회=김제완 재외동포신문 편집국장
◇발제=이종훈 재외한인학회 회장
◇토론=△열린우리당 한명숙의원
△한나라당 유기준의원
△민주노동당 권영길의원
△외교부 이준규 영사국장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해성목사
△노영돈 인천대교수
△배덕호 지구촌동포청년연대 대표
△신상문 동북아평화연대 연구정책실장
2005-12-13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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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리 2005-12-23 19:37:09
김정엽씨는 같은말 되풀이하는 고장난 레코드인가? 메카시즘적 사고방식을 갖고 21세기를 산다는 말인가? 비웃음 더 당하기 전에 같은 소리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화시대에 상대국 국가를 존중하야 평화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시집간 딸타령은 이조 말기에나 하던 유교적인 관습을 21세기에 적용시켜 설명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아는 한도에서 마음껏 주장하는 김정엽씨 동포신문 수준을 어떻게 보고 그런 망언을 하십니까? 미국을 우방으로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굴욕적인 아부발언도 꼴불견입니다. 미국에 사는 나의 가족들 아무도 로버트 김 때문에 손해보지 않았습니다. 한민족으로 미국시민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한민족 임을 더욱 확실히 믿고 있으며 세계인으로 국가를 초월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러시아인들도 미국에서 조용히 잘 살아가고 있는데 왜 한국인들만 유난히 자신의 형제들을 헐띁습니까????

김정엽 2005-12-14 19:48:47
재외동포기본법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조국은 시집간 딸이 시집에 잘 적응하여 살도록 관심을 써 주는 한계내에서 기본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킴 같은 해외 한인들이 안 생기게 하는 등 말입니다.

김정엽 2005-12-14 19:48:32
재외동포기본법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조국은 시집간 딸이 시집에 잘 적응하여 살도록 관심을 써 주는 한계내에서 기본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킴 같은 해외 한인들이 안 생기게 하는 등 말입니다.

김정엽 2005-12-14 19:48:24
재외동포기본법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조국은 시집간 딸이 시집에 잘 적응하여 살도록 관심을 써 주는 한계내에서 기본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킴 같은 해외 한인들이 안 생기게 하는 등 말입니다.

김정엽 2005-12-14 19:47:56
재외동포기본법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조국은 시집간 딸이 시집에 잘 적응하여 살도록 관심을 써 주는 한계내에서 기본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로버트 킴 같은 해외 한인들이 안 생기게 하는 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