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장순영 교장선생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어느 한글학교나 한복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교장샘...죄송스럽게도 마감이 끝났습니다. 아쉽겠지만 내년을 기약해 주십시오. 내년 봄에 아니, 남미니 저랑 같은 가을이겠군요, 가을에 다시 신청 받습니다. 그 때 공지가 나오면 바로 신청하십시오. 이번에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
아참 그리고 예시에 보시면 11호까지만 받는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주어진대로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른 것은 없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