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인에게 고하는 "성 명 서"
icon 역사왜곡
icon 2005-07-22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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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1. 망국적 치욕의 국사를 반드시 철폐하라.
현행 국사는 우리 국민의 손으로 만든 국사가 아니고,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가 한민족정신(넋)을 말살하고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일제식민통치 시대에 일제의 손으로 만든 국사 입니다.

현행 국사의 조직 형태는 인류는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하고, 고대 삼한(진한, 마한, 변한)은 한반도 속의 충청도 이남에서 건국돼 있고, 3국(신라, 백제, 가락국) 또한 한반도 속에서 건국돼 있다. 특히 한 무제는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반도 속에 한4군(낙랑, 임둔, 현도, 진번)을 설치하여 중국 황제에 의해 책봉되는 속국이며, 주체적으로 발전된 나라가 아니라 항상 소국이 대국을 받들고 조공을 바치며 유지 발전하여 왔다는 요지의 이른바 한반도 속의 “소국 적 사대역사관과, 식민지사관”의 역사부터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교육하고 있으니 어찌 망국적 치욕의 국사가 아니라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고대 삼한(진한, 마한, 변한)은 세계적 대국이며, 4국(신라, 고구려, 백제, 가락국)또한 중국 대륙에서 건국한 아시아적 ?(대국)입니다.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는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는 말살하고, 3국(신라, 백제, 가락국)은 마치 한반도 속에서 건국된 것처럼 대국을 소국으로 축소 조작했습니다. 더구나 고려의 역사와 조선왕조의 마지막 순종임금까지의 역대 모든 왕과 심지어 조선왕조실록과 모든 유적물까지 철저히 조작, 은폐했기 때문에 참과 거짓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는 혼돈의 한국 역사입니다.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오랜 세월로 일제의 왜독에 중독되고,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왜곡, 축소한 국사 교육에 세뇌되고, 골수에 깊이 각인된 고질병으로 인하여, 해방 6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한반도 속의 소국 적 사대역사관의 망국적 치욕의 역사와 패배의식의 식민지노예 역사를 청년학도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어찌 얼빠진 민족이 아니고 무엇인가? 오직 국사교육에서 민족정신이 살아나고, 민족의 긍지와 애국심이 일어날 뿐이다.

2. 망국적 국사철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탈한 1905년부터 2005년까지 꼭 100주년이며 해방 60주년을 맞이하여 본회는 일제의 손으로 만든 망국적 오욕의 역사를 청산하고자 2004년 12월 9일 대한민국에 제소했습니다. 본 사건의 “2004 구합 38102 근본적으로 뒤틀린 국사바로세우기 확인”은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가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키고 일본 땅으로 영원히 귀속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938년 일제의 손으로 만든 조선사]와 피고(대통령,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가 [2005년 편찬된 국사]에 대한 “ 역사 심판 ”입니다.
본 사건은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우리나라를 강탈한 침략자가 만들어준 국사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며, 대한민국의 y?를 위한 국가적 중대사안의 일대사건을 직시하지 못하고, 소송법운운하며 2005년 5월 25일 본 사건의 각하 판결로 고심 분투한 결과는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골수에 깊이 각인된 한국인의 고질병을 반드시 치유하고, 망국적 치욕의 식민지국사를 반드시 바꾸기 위해 2005년 6월 9일 항소했습니다.

3.일제가 만든 조선사와 현행 국사는 똑 같습니다.
(1). 일제가 조선사를 만든 목적.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는 중국에 출장 가서 조선의 고대 사료를 색출 수거해서 돌아온 조선사편찬 실무자들을 독려하며, 조선사 편찬 시책을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고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지 못하게 한국의 국내에서 색출 수거한 사료는 물론 중국의 각처에서 수거한 조선국의 고대 사료를 조선인들 몰래 다 불태워 없애면 민족정신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조선국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악행,허물을 과장하게 들추어내서 조선인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게 하므로서 조선인 청소년들은 부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는 하나의 기풍이 조성될 것이다.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의 국조와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되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 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조선인들이 일본사람으로 동화되는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조선사편찬 회의록]

(2). 일제의 조선사 편찬 지침.
1925년 10월 8일 제1회 조선사편찬위원회를 개최했을 때 조선사(현행국사) 편찬지침은 다음과 같다. ① 조선반도사는 편년제(? ?로 한다. ② 전편을 상고 삼한, 삼국, 통일 후의 신라, 고려, 조선, 조선근세사의 6편으로 한다. ③ 민족국가를 이룩하기까지의 민족의 기원과 그 발달에 관한 조선 고유의 사화, 사설 등은 일체 무시하고 오로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기록에 있는 사료에만 의존한다.[1938년 6월 발행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47쪽]

(3). 일제가 만든 조선사와 현행 국사는 꼭 같습니다.
현행 국사의 내용은 [조선사 편찬 회의록]과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와 꼭 같이 환인, 환웅, 단군에 대한 고대 사료는 불태워 없애고, 역사 또한 삭제하고, BC 2세기의 삼한과 BC 1세기경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부터 우리역사가 시작되고 한반도 속의 사대역사관과 패배의식의 철저한 식민지사관의 망국적 치욕의 역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4). 현직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을 즉각 파직하라.
대한민국 국민 교육기관의 역대 교육부 장관과 역대 국사편찬위원장은 정부기록문서 보관소에 비치된 [조선사편찬 회의록]과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를 단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단 말인가? 또한 망국적 치욕의 역사로 구성된 현행 국사의 내용을 단 한번도 통찰하지 못했단 말인가?

1945년 일제의 속국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되었으면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켜 영원한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과 조선국의 역대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 허물을 과장하게 들추어내서 편찬했던 조선사는 당연히 폐기 처분하고 일제의 손으로 말살한 성군(q
)의 역사는 복원하고 유린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 세워야 국민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38년 일제가 만든 조선사]와 [2005년 3월 1일 중, 고등학교 국사]와 근본적 내용이 꼭 같다면 1945년 8.15 해방 이후의 역대 교육부 장관과 역대 국사편찬위원장과 그 위원들 역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의 죄목과 꼭 같이 “민족반역자로 처벌”해야 진정한 일제 청산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청년학도들의 민족정신을 병들게 만드는 망국적 치욕의 현행국사를 해방 6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개편하지 않고, 7천만 국민을 기만한 반역자들을 어찌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역대 교육부 장관과 역대 국사편찬위원장과 그 위원들은 모든 관직에서 삭탈하고 즉시 파직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특히 현직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은 일제의 만행을 잘 알고도 개편하지 않고, 일제가 만든 조선사의 내용 그대로 답습하여 [2005년 3월 1일 중, 고등학교 국사]를 편찬했기 때문에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 보다 더욱 중죄에 해당하므로 국민적 공동 명의로 서명하여 직무유기죄로 형사적 고발조치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5). 반민족적 강단사학자를 모조리 처단하라
일제 강점하의 친일 반민족적 반역자들의 처단만 일제식민지의 잔재 청산이 아니라 1945년 해방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반민족적 반역행위자들을 완전히 색출 소탕, 척결해야 진정한 의미의 일제식민지 잔재 청산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해방 60주년을 맞이한 오늘날도 일제 식민체제의 유산을 극복하지 못하고 남북으로 허리가 잘린 체 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과 같이 우리나라의 국사도 일제의 칼에 짤려서 머리도 없는 유령의 역사에 몸통은 전신이 유린되어 오늘도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으나 대한의 아들딸들은 왜독에 중독되어 이미 넋을 잃고 눈멀고 귀가 먹어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으니 한국인의 고질병을 그 누가 치유활수 있겠는가?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탈한 1905년부터 2005년까지 꼭 100주년이 됩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암울한 식민체제의 질곡 속에서 해방이 되었으나 우리는 아직도 식민잔재의 친일파 척결의 과거사 청산을 해결하지 못한 것은 역사학계를 장악했던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를 민족사학을 정립한 선구자로 추종하는 세력들의 소위 강단사학자 들이 한국사회의 각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나 존재양태를 철저히 규명하여 척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역사를 말살, 왜곡, 조작한 일제의 만행을 영원히 은폐하기 위한 일제의 공작은 지금도 은밀히 진행 중에 있으나 넋을 잃은 정부교육기관과 각 대학교는 일제의 마수를 깨닫지 못하고 일제의 마수에 동조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만든 망국적 치욕의 현행 국사를 적극적으로 사수하고, 독립 운동가이며, 조국에 목숨을 바친 한민족의 사학자 계연수 선생이 편찬한 국보적 정통사서의 [환단고기]를
?
(위서)라고 주장하고, 있는 얼빠진 자들은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 보다 더욱 악랄한 반민족적 반역 행위자임을 직시하고, 현행국사를 사수하고 있는 민족반역자들을 시급히 모조리 발본색출 소탕해야 한민족정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전기가 마련 될 것입니다. 정부당국자는 국사의 중요성을 진실로 각성하고 반민족적 반역행위자를 시급히 색출 처단하라.


◆ 전 국민의 적극적 후원을 요청합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시는 7천만 재외 동포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호소하며 후원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귀사 및 귀하의 후원금은 인류의 부모국의 역사를 말살한 천인공노할 일제의 만행이 세상에 폭로되고, 7천만 한민족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망국적 치욕의 현행 국사를 반드시 철폐시키게 될 것이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무력화시키는 핵탄이 될 것이며 한국의 국위는 세계만방에 우뚝 선양될 것입니다. 그리고 본회에서 발행한“소송 진행문”은 제 정신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근본적으로 뒤틀린 현행 국사를 곧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후원금 접수 안내 및 소송 진행문 판매 신청안내


한국정신문화선양회 [ WWW.coreaspirit.com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6-8(수원시 새마을 회관 3층).
TEL:031-267-3308/031-253-0732/ FAX:031-267-1585.
본회와 뜻을 함께하는 전 국민과 재외동포는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 : 2005년 7월 7일 뉴스수원 전면광고문입니다.

서 울 고 등 법 원
제 7특별부
석명준비명령

사 건 : 2005누 12802 근본적으로 뒤틀린 국사 바로 세우기 확인
항 소 인 : 원고 한국정신문화선양회 외 1인
귀하의 항소에 따라 위 사건의 소송기록이 이 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항소인은 항소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한 준비서면을 2005. 7. 20. 까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005. 6. 29. 등본입니다.
법원사무관 박명암

재판장 판사 홍 성 무 (인)

유 의 사 항
1, 준비서면은 다음 요령에 따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1, 불복하는 범위를 1심판결의 주문 및 이유와 대조하여 분명하게 특정 하여야 합니다.
2, 1심판결의 내용 중 불복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그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3, 1심에서 이미 주장한 내용과 중복되지 않도록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 하게 기재하여야 합니다.
2. 주장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새로운 증거를 함께 제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증의 경우 그 사본 및 이에 대한 설명서를 증인. 검증. 감정 등을 신청 할 경우에는 서면으로 신청서를 각 제출하여야 합니다.
3. 위 기한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된 내용이 부실한 경우에는 더 이상 주장과 증거신청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다음 절차로 진행되며 주장과 증거신청을 늦게 하여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각하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 149조 제 1항 참조).
2005-07-22 10:18:33
61.84.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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