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달라스 한인회장 김호는 가짜, 가짜가 맞지요.

1.김호는 달라스 한인회칙에 정한 정회원도 아니니 당연히 피선거권도 없는 사람,

2.이런 사람이 회장 후보가 되고, 투표일에 비밀 투표는 간데 없이 박수치고 회장 당선이란다.

3.진짜 피선거권자는 선거공고 무효주장이 관철되지 않자 수렁에서 발을 뺐다.

4. 회장이 야합했다고 양심선언 하고 사퇴하고, 비상대책위는 김호는 회원도 아니라고 확인한다.

5. 지금도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이라는 기사와 사진을 보고 푸줏간 소까지 웃고있다.

6. 자격도, 선출한 적도 없는 이 정당성도 대표성도 없는 사람이

6만 달라스 한인들을 대표 한 한인회장이라면서 한인들을 모독하고있다.

Dallas 한인회장 김호, 그 가짜의 가상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7. 짜고 친 고스톱 판의 선거관리위원장은 주용이라는 자이지요.

2006-09-28 0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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