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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수많은 생명이 동참 했습니다. 미래의 개방개혁!
icon 행복한 동행
icon 2011-09-08 22:22:53
첨부파일 : -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안녕 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1세기 전후 역사의 흐름이, 시대가 인류의 사회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 수많은 생명들과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공기와 풀, 나무, 햇빛, 바람 등
수많은 생명들이 세상과 나와함께 동참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 많은 생명들이 우리의 성장을 위해 동참할것입니다.
우리 세태 또한 미래를 위해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할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것을 헌신할만한 , 세상인지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대상을 시대에 맞게 찾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이지메, 왕따 문화 처럼 외롭습니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 비로소 해결과 함께 행복한 동행으로
수많은 생명의 가치를 인정 받을것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우리들의 모습이 보여져서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판단을 했을때, 왼쪽으로 갈것인가
오른쪽으로 갈것인가, 전진할것인가
후퇴할것인가 ,가 결정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이지메, 왕따 문화가 아닌 ...!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것인가를 정하는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씨알로 살게 하소서
씨알이 되게 하소서
내속에 잠든 생명과 영
씨알을 깨우게 하소서
생명은 서로 느끼고 깨우는것이니
씨알은 깨지고 죽어서 사는것이니
함께 죽어서 사는길로 가게 하소서

< 씨알이 씨알에게 >

씨알 하나속에 수십억년의 역사가 담겨있고
앞으로 펼쳐질 무궁한 생명이 들어 있습니다.
씨알이 이렇게 귀하건만 금상자와 은상자에
담겨져서는 제구실을 할수 없습니다.
스스로 낮아져서 흙속에 묻혀
자신을 깨트리고 죽음으로써
하늘과 땅과 생명 창조활동을 펼칠수 있습니다.

사람은 우주만물의 얼짱이며, 우주생명의 씨알입니다.
사람속에 온우주의 과거역사가 들어있고
무궁한 미래가 품겨 있습니다.
사람은 우주생명진화의 가운데이며 끝입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보다 귀한 존재가 없지만
겸허하고 , 낮아져서 사람구실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깨지고 죽어서 깨어나야 생명의 주인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씨알은 어디서나 생명의 노래와 춤을 펼치고
꽃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30배 , 60배, 100배의 결실을 가져옵니다.
21세기전후 개방개혁속에서 , 상처받거나
썩지않으며, 씨알은 수천년이 지난
다음에도 생명 활동을 시작합니다.
진리는 그래서 , 우리모두를 자유케 합니다.
씨알은 생명을 다투지 않고 함께 생명을 펼칩니다.
하늘 바람속에서 흙속에서
씨알은 생명과 평화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 함석헌선생님의 씨알 사상중에서 ... >

자연현상과 인위적인 현상이 시대마다, 역사마다,
머물수 있는 세상속의 열린공간이 바로 창조법칙이기에
선택과 결정이 인류의 생명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꼭두야 , 꼭두야,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하자
타박 타박 타박네야, 우리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하자,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2011-09-08 22:22:53
121.185.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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