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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리라~
icon 정말믿음
icon 2006-07-31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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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기독교신자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일곱 번째 큰 수가 다 돌고나면
대학살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그것은 큰 천년에서 그리 먼 일은 아니다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리라"
<백시선> 10권 74

여기서 일곱 번째 큰 수는 7000년을 말합니다.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는 7000년에 가깝습니다. 17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는 지구가
기원전(B.C) 4004년에 창조되었다고 처음 말했는데
4004+2006= 6010년

그런데 여기서 1000년을 더한 약 7000년이 지구의 나이입니다. 서기(A.D) 2000년 4~5월쯤에 창세기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계산을 해보니 지구나이는 7000년에 가까웠습니다.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나온다는 말은 글자 그대로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강증산(1871-1909)이 창시한 증산도는 위의 예언시를 잘못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죽어서 땅 속에 묻혀있던 해골이 사람으로 되살아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지상의 삶을 마감하고 천상 영계에서 살고 있는 신명이 지상 낙원세계의 사람으로 윤회해 오거나,아니면 영계 사람으로서 직접 지상에 오는 것을 말한다" 라고 틀리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정남북으로 순간적으로 정립하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된다. 즉 이 예언시는 천지를 잡아돌리는 조화기운이 분열에서 통일로 전환될 때 지축이 정립됨으로써 수많은 사람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게 됨을 생명의 상수원리로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틀리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지축이 이동하는 극이동(폴 시프트)가 일어나 지구에 큰 이변이 일어날 수 있지만 위 예언시는 극이동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증산도 사람들과 더불어 <여호와의 증인>등 문제가 있는 기독교 종파들은 깨어나야합니다~~~
2006-07-31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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