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 사례
1)전태호 : 현금 20,000유로, 약 80,000 US 달러,귀금속 $30,000상당
전태호 가족 명의 한국여권 3부(후에 여권은 돌아옴)
2)현지인1 : $5,000($200상당의 급여 받는 종업원의 평생 모은 돈)
3)현지 상인 다수 : 약 $20,000(부도 수표로 전태호氏 부인의 동생으로
가장해 물건을 구입 후 싼 가격해 재 판매)
4)현지인 2 : $3,000(현지인에게 은행 보증을 부탁한 후 은행에서 융자)
2.사건 상세 내역
변재진 가족은 2004년경 에콰도르로 이주하여 끼또 인근 한 지방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 O O O옹의 집에 기거 하다 전태호氏 가족이 O O O 옹의 건강 등
염려로 인해 방문하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어 한 푼도 없다는 가족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전태호氏 소유 상가 건물의 집에서 2006년부터 사건 당일
까지 무상 거주 하는 등 전태호씨 가족으로부터 많은 경제적 도움을 받은
가족으로 최근에는 하던 일도 어려워 져 사업으로 바쁜 전태호氏 부부를
돕는다는 취지로 집안을 드나들기 시작하여 기회를 엿 보다 사건 당일,
2월9일 대학입학으로 한국으로 떠나는 장남의 환송을 해준다는 이유로 전태호氏 자녀 2명, 방학기간 놀러 온 조카 2명을 박주미와 함꼐 놀이공원으로 보낸 후
변재진의 처 김수경이 전태호氏 집에 혼자 남아
장롱의 서랍을 부순 후 현금 및 귀금속 여권 3부를 탈취하여
변재진 가족4명,박주미 총 5명이 도주한 사건 임.
박주미는 한국나이 20세 여자로 유학 차 2010년 3월경 에콰도르에 입국하여
변재진이 가족과 함께 기거하다 같이 사라진 자로 이 사건을 같이 공모한 건 지
아닌지 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며, 변재진은 평소 한국인 상점의
다수의 여 종업원을 꾀여 성관계를 맺는 등 성품이 좋지 않아 박주미의 신변도
보장 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변재진 가족은 2월9일 대학 입학 차 한국에 가야 하는 전태호 씨 장남의
여권과 각종 증명서를 가져가 증명서 센소를 돌려보내지 않아 이곳 에콰도르
출입국사무소에서 출국을 시켜주지 않아 부모가 울면서 애원하여 간신히 출국
하도록 만든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은망덕한 자들로 더 많은 한국교민과
현지인의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꼭 잡고 말아야 하는 악질적인 가족입니다.
또한 영세한 현지인에 까지 많은 피해를 준 자들로 한국인의 명에를 위해서
라도 꼭 잡아야 하오니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4도주자 신상 내역
변재진 : JAE JIN BYEON , 1972. 3. 21
김수경 : SU KYOUNG KIM , 1969. 12. 2
변우석 : WOO SEOK BYEON, 1997. 9. 9
변민석 : MIN SEOK BYEON, 200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