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11테러 음모설은 틀렸다. 9.11의 의문이 드디어 해소된다.
icon 정말믿음
icon 2006-06-29 15:11:25
첨부파일 : -
기독교 신자이지만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짐승)에 가까운
부시일당이 꾸민 미국의 자작극이었다는 9.11테러 음모설에 대한 모든 의문이 해소됩니다.

2개의 쌍둥이 빌딩(WTC)가 무너지는 예언시가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엮은이: 강주헌(언어학 박사,기독교 신자) 출판사: 나무생각
의 뒷표지에 있습니다. 2001년 9월 11일의 뉴욕 대참사는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8월(7월을 양력으로 고치면)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의 예언은 해석이 잘못된 것입니다. 의사이자 기독교신자 노스옹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지금부터 서기(A.D) 3797년사이까지 예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J.B.헤어(J.B.Hare)가 찾아낸 9.11 테러의 예언시

몸은 둘,머리는 하나,그리고 둘로 갈라진 벌판,
전대미문의 네 개에 응답하리라,
거대한 것에 비헤 너무도 작은 것,거대한 것에 피해를 안기기라,
뾰족한 탑이 무너지리라,그리고 Eussouis에 더 큰 피해를 안기리라
<백시선> ⅩⅡ(12) .52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로 정확한 예언이었다.
"몸은 둘,머리는 하나,그리고 둘로 갈라진 벌판," 이구절은 분명히 세계무역센터(WTC),즉 쌍둥이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전대미문의 네 개"는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당한 항공기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 사건이 있기전까지는 범죄자들이 애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커다란 건물에 고의적으로 충돌한 적이 없었기때문에 그야말로 전대미문이었다. 일본의 가미가제도 조종사 혼자의 죽음이었다.

세번째 절도 쉽게 이해되었다. CNN을 통해 지켜본 시뮬레이션에서 항공기는 쌍둥이 건물에 비해서 너무도 작게 보였다. 그렇게 뾰족한 탑이 무너졌다. 그런데 네번째 절의 "Eussouis"는 무엇일까? 프랑스어로 읽어보면 "외수아"가 된다. 그리고 USA를 프랑스어로 읽으면 "위(에)스아"가 된다. 너무도 비슷하다. 노스트라다무스 시대(1503-1566)에는 미국이란 나라가 없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USA를 환영으로 보았던 것일까, 아니면 환청으로 들었던 것일까? 아마도 환청으로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USA대신에 Eussouis라 썼을 것이란 생각이다.


그러나 증산도는 다음 예언시가 9.11테러를 예언했다고 했는데 해석이 틀렸습니다.

'하늘을 타오르고,세계의 대도시가 불타고 파괴된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고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한다.'
는 예언서에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에 의해 뉴욕의 피습으로 예고되어왔다라고 했죠.
그러나 이 예언시는 9.11테러 예언시가 아닙니다.

증산도의 강증산(1871-1909)은 1910년 치욕의 일제 강점기가 일어나기 전에 저세상에 갔죠. 조선이 일본에 나라의 주권을 빼았겨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일본등이 찬탈해간 문화재가 있었는데 이번에 조선왕조실록이 일본으로부터 기증형식(반환이 아닌)으로 받았습니다. 더 늦기전에 증산도사람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더불어 <여호와의 증인>등등 문제가 있는 기독교 종파들도 깨어나야 합니다.
자칭 하느님이라는 강증산은 우리나라가 어려움 당할 때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일제 강점기가 결국 6.25 전쟁까지 오게 만든 것입니다.
2006-06-29 15:11:25
58.141.80.14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leeusa 2006-07-14 06:47:10
종교란?
자신의 승화점이 이루질때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