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인기독교 90년사
icon 김사비나
icon 2008-09-30 0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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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독교 90년사의 싸인 회를 가졌다. 저자 이덕희 님이 나와서 책에 싸인 을 하여 주었다. 그리고 한인 기독교 90년사를 내용과 배경과 흐름을 강연을 하였다.한인 기독교 하면 이승만 박사님이고 그리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서 도왔다는 것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 이덕희 님은 이승만 박사가 대통령으로 있을 당시 정동 교회를 다니었고, 박사님도 정동 교회에 나오신 분이라서 잘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대학교 다니고 있을 때라고 한다. 이덕희님은 마찬가지로 독재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좋아 하지 안했다고 말한다. 우리 국민이 대다수 독재자 하고 말하고 있듯이 자기도 독재자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인 기독교 90년사를 쓰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그리고 그의 생활을 찾아보면서 마음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승만 박사는 정말 민족주의자이고 애국자이고, 위대한 지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승만 박사의 출생서 부터 미국에 건너 와서 활동하며 하와이 와서 10년 살면서 그가 하신 업적을 찾아보면서 마음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덕희님의 강연 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라고 하는 분이 학교를 세운분이 누가 있는가. 교회를 세운 사람이 누가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 어려운 상항 속에서 하와이서 이승만 박사는 1915년에 한인 여학교를 설립하여 45명으로 시작 하여 1918년은 남녀 학교를 만들어 운영 하였으며 그 학교가 1947년까지 운영 하였다 한다. 어느 지도자가 조국의 장래를 위해 30년 동안 학교를 운영을 하였는가 하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신다. 어느 지도자가 이만큼 애국을 하였으며 민족을 사랑 하였는가 묻고 싶다고 하면서 목이 메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승만 박사의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책이 기독교 역사 이 기전에 한국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감격에 차서 얼굴이홍조가 되어 강연을 마쳤다. 어지러운 혼란기에 이승만 박사가 건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든든한 기초 위에 세워 놓았기에 우리나라가 여기 까지 왔다는 것이 새삼 고맙고 감사 하다. 독재 하지만 박정희 같은 분이 경제를 든든히 반석위에 세워 놓았기에 오늘날 한국이 경제 성장을 보고 있다는 것으로 본다.
2008-09-30 0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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