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처음에는 이민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1월 13일 일로 코리언 페스티벌을 하였는데 일월은 불편한 점이 많아서 몇 년 전부터 날을 정해서 하였다. 매년 하면서 열기가 더해가는 하와이 코리엔 문화제로 등장이 되었다. 이날은 , 주지사가 축사가 있고 총영사님이 축사도 있고 인천에서 온다고 한다. 정말 한마당이다. 매년 모이는 인원은 만 여 명에 모인다. 먹걸이, 볼 걸이 ,푸짐한 대 잔치이다

올해는 김세훤 가수님이 오신다고 한다. 그리고 풍물놀이가 걸출하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한국의 전통 음식을 그날 담그고 맛보인다고 한다.

각 단체에서 나온다. 문인 협회도 이번 4집 나온 동인지를 들고 나온다. 한극 학교에서는 한글 교재를 남아서 나누어 준다고 한다.

독서 클럽에서는 일 년 동안 모은 도서를 팔아서 책을 구입하는데 일조를 한다고 한다.

마켓, 음식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다. 이럴 때 하와이 여행을 유치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는 좀 더 일찍이 홍보를 하여야 갰다고 생각한다.

본토에서나 한국에서도 알려 관광객을 유치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되어 노란 옷을 입고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해마다 보면서 나라 사랑하는 방법이구나 생각했다 . 매년 자원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일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다 .

그들은 자기 일을 제처 놓고 일하는 모습이 저런 사랑이 있으니까 이 코리언 패스티벌이 매년 증가 되는 것이구나 싶다. 하와이 한인들은 이날 집에 있다면 이상 할 정도다. 다 동원되어 이 땅에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하루 종일 공연을 하는 분들이 있다 .시간 마다 나와서 풍물놀이 한국 전통춤 그들이다. 김치 만드는 곳에서는 외국인들이 호기심으로 많이 모여 든다. 하와이 코리언 페스티벌이 이 땅에 자리 잡아 한류의 열풍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

2008-07-09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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