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옥자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장(메릴랜드 바이블 칼리지 교수)은 워싱턴 한국일보지부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서 위원장은 “종군위안부에 대해 미국인들은 물론 우리 젊은 세대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계속 홍보하는 작업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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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자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장(메릴랜드 바이블 칼리지 교수)은 워싱턴 한국일보지부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서 위원장은 “종군위안부에 대해 미국인들은 물론 우리 젊은 세대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계속 홍보하는 작업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