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훌라걸스’가 키네마준보가 뽑은 2006년 최고의 영화 일본영화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일본 대중문화 사이트 '일본으로 가는길(www.tojapan.co.kr)'에 따르면, 지난 9일 발표된 '제80회 키네마준보 베스트10'에서 일본영화에서는‘훌라걸스’가, 외국영화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아버지의 깃발’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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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훌라걸스’가 키네마준보가 뽑은 2006년 최고의 영화 일본영화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일본 대중문화 사이트 '일본으로 가는길(www.tojapan.co.kr)'에 따르면, 지난 9일 발표된 '제80회 키네마준보 베스트10'에서 일본영화에서는‘훌라걸스’가, 외국영화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아버지의 깃발’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