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 《도로항구지역 일체화》 항목 전단계 사업 완료
상태바
중조 《도로항구지역 일체화》 항목 전단계 사업 완료
  • 중국 길림신문
  • 승인 2006.03.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조 《도로항구지역 일체화》항목 진척이 순조로운바 전단계 준비사업이 완료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조 《도로항구지역 일체화》항목은 2차로 나누어 실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1차는 원정리부터 라진항까지의 48킬로메터 되는 고등급도로를 수건하는 동시에 도로 생활써비스구를 건설한다.

2차는 라진항 3호 부두를 개조확건하고 라선시의 약 5만 평방킬로메터 되는 토지를 종합 개발하여 보세가공구와 공업단지를 건설한다.

목전 훈춘시 동림경제무역유한회사는 이미 원정리부터 라진항까지 48킬로메터 되는 고등급도로 개조방안을 제정하고 현지에 가 시공도로구간을 고찰하고 연도의 토질을 가져다 분석하였다.

그리고 조선 라진항 3호 부두를 확건 개조하고 있으며 공업단지와 보세가공구를 계획하고 있다. 명년 봄철에 가서 제1기 공사가 정식 개공할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