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할빈체육학원의 조선족 대학생 최창림이 최근 CCTV 제2채널의 문예오락프로 신판 《비상 6+1》 기예대결에서 총 24명의 도전자들을 제치고 1위 보좌에 올라 화제로 되고 있다.

현재 할빈체육학원 4학년생인 최창림은 일찍 수차례 전국시합에서 우승을 따냈고 현재는 할빈시에 댄스학습쎈터까지 세우고 과외로 댄스지망생들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