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은 매일 낮 12~1시30분까지 방송되는 YTN 뉴스 퍼레이드 시간 중 매주 수요일 5분 정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재외동포뉴스를 전달하게 된다.
'글로벌 코리아'는 각 지역에서 뽑힌 특파원들이 e-메일로 보내온 동포소식들 중에서 1~2개를 선정,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뷰는 특파원이 하지만 답변내용은 YTN측과 사전조율을 거치는 만큼 방송참여 경력이 없어도 한국어만 정확히 구사할 줄 알면 된다.
방송 중에는 특파원 본인의 사진과 '재외동포재단 특파원 홍길동'이라고 자막소개도 화면으로 나가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간단한 약력과 정확한 연락처(이메일, 전화번호)를 적어 재단(jyjung@okf.or.kr)에 보내면 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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