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10:44 (금)
중국 북경총한국유학생회 31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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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총한국유학생회 31대 발대식
  • 이나연 재외기자
  • 승인 2023.03.1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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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내 15개 대학 한국학생회 연합체
중국 베이징(북경) 내 15개 대학 한국학생회의 연합체인 북경총학생회 제31대 발대식이 지난 3월 9일 북경한국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중국 베이징(북경) 내 15개 대학 한국학생회의 연합체인 북경총학생회 제31대 발대식이 지난 3월 9일 북경한국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중국 베이징(북경) 내 15개 대학 한국학생회의 연합체인 북경총학생회 제31대 발대식이 지난 3월 9일 북경한국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북경총학생회는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생 자치 활동과 한국 유학생들의 권리 옹호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활동이 어려웠지만, 주중한국대사관, 코트라, 중국한국상회와 공동으로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고 북경한국여성전문인회와 김치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북경총학생회 소속 15개 회원교 대표들과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주중한국대사관 송선영 참사관, 최재철 영사, 북경한국인회 권용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수빈 30대 북경총학생회장은 “30대는 코로나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뢰, 소통, 화합이라는 공약과 함께 각 학생회 단체들과 유학생들의 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했다”며 “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한국 유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편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각 학교의 학생회 대표자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셨기에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31대 회장은 “북경제2외대에 입학했을 당시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중국에서 학생회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중국 생활에 적응해 갈 수 있었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돕는 따뜻한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처럼 회복하는 단계가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북경총학생회가 단순한 봉사의 목적을 넘어 북경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외교단의 역할도 해내며 대학생으로서 열정 넘치고 진실된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싶다. 따뜻한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유진 회장은 북경한국인회(회장 박기락),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회장 서만교),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 중국한인의사회(회장 권영자), 북경한국여성전문인회(회장 권영자)에 후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각 학교 대표들은 학교와 유학생회 활동에 대해, 연합동아리 대표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해 소개했고, 행사 마지막 순서로 한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31대 북경총학생회 임원진과 회원교는 다음과 같다. 

◆임원진
회장 조유진 / 부회장 장수정 / 총무회계 정은성 / 사무국 차장 안준서 / 기획국장 서소정 / 디자인국장 유소림 / 마케팅국장 최재원 / 대외협력국장 이석현 / 영상콘텐츠국장 조수연 

◆회원교
북경사범대(회장 장수정), 북경이공대(회장 정은성), 북경외국어대(회장 최재원), 북경제2외국어대(회장 황유경), 북경어언대(회장 방지훈), 북경항공항천대(회장 박준수), 인민대(회장 김수린), 중앙미술학원(회장 강지원), 중국전매대(회장 이도규), 북경대 의학부(회장 김중건), 수도의과대(회장 강민우), 수도경제무역대(회장 함형범), 대외경제무역대(회장 홍주), 청화대(회장 이동혁), 북경과기대(회장 최해영), 북경복장학원(회장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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