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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만대사관, 국경일 및 한국주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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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만대사관, 국경일 및 한국주간 음악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11.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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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수도 무스카트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행사를 개최했다. (주오만한국대사관)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13일 무스카트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주오만한국대사관)

주오만한국대사관(대사 김기주)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무스카트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은 힐랄 알 삽티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오만 각계 인사와 외교단, 한인동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행사를 개최했다. (주오만한국대사관)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13일 무스카트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모습 (주오만한국대사관)

대사관은 각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하는 이날 리셉션을 활용해 부산박람회 유치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김기주 주오만대사는 “한국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정부적, 국민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리셉션 참석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14일에는 무스카트 리츠칼튼 호텔에서 ‘무스카트의 화음의 밤’이란 주제로 한국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살림 알 아우피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오만 각계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행사를 개최했다. (주오만한국대사관)
주오만한국대사관은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2022년도 국경일 행사와 한국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14일 무스카트 리츠칼른 호텔에서 열린 한국주간 음악공연 (주오만한국대사관)

한국의 음악문화 자선단체인 ‘뷰티플 마인드’가 공연에 출연해 아리랑, 사랑가 등 한국 전통음악뿐 아니라 오만 전통음악, 클래식, 팝, 뮤지컬 등 전통과 현대, 지역을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판소리 대목에 맞춰 추임새를 넣으며 화답했다.  

김기주 주오만대사는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과 오만 국민 간의 우정과 유대감을 한층 키워 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교류의 장을 더욱 넓혀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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