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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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 이은주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장
  • 승인 2021.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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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경제인들을 위한 정책 확장을 기대하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18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저녁 6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저녁 6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프랑스 국제핵융합원자로 ITER과 독일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하는 바쁜 유럽출장 일정 중에서 월드옥타 파리지회와 프랑크푸르트지회를 방문해 현지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옥타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회 내 입법과 정책 개발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간담회였다. 

지난해 7월 세계 각지 한인 경제인들이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당적 국회의원 43명으로 이루어진 ‘세계한인경제포럼’을 발족했는데, 이번 간담회는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욱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 프랑크푸르트지회 14개 회원사와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라규욱 부총영사, 임재정 재경관, 코트라 이길범 유럽본부장이 참석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맞이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된 어려운 시기에 한국 국회의원들이 방문해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나고,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에 든든함을 느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18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저녁 6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원욱 의원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 경제의 숨은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옥타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개인적으로 옥타 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내년 옥타 예산을 정부안보다 3억원 증액한 것과 월드옥타 2022년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를 본인의 지역구인 화성에 유치했음을 소개하며 옥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참석 회원사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사의 개별소개가 이어졌다. 해외에서 무역업을 하는 옥타 회원사들이 물류대란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부의 물류비 지원 등 해외 한인경제인들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이어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원욱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중 의원은 해외 한인경제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고심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해외에서 스타트업을 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18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지난 12월 14일 저녁 6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위치한 Wirtshaus am Hühnermarkt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국민의힘), 양정숙 의원(무소속)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신성로마제국 시대부터 유럽의 중심 역할을 해 온 프랑크푸르트의 유서 깊은 뢰머광장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며 막을 내렸다. 

내년 3월 화성에서의 만남과 해외 한인경제인들을 위한 정책 확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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