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단체들, 뉴욕주 예비선거 당일에도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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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단체들, 뉴욕주 예비선거 당일에도 투표 참여 독려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6.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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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 순회하며 유권자 격려하고 한인 후보 응원
뉴욕 한인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 한인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 한인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이날 투표소 방문에는 뉴욕한인회,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퀸즈 YWCA가 함께 했다. 

이들 단체들은 앞서 6월 12과 20일에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뉴욕 한인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 한인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사진 뉴욕한인회)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이날 투표소 내 한인 통역원들을 만나 투표 현황 등을 파악했으며, 유권자들에겐 투표로 권익을 찾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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