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 의장에 이세목 30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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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 의장에 이세목 30대 회장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6.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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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6월 13일부터 2023년 5월까지  
미국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6월 11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와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후,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앞줄 왼쪽부터) 강익조 회장(17·18대), 찰스 윤회장(36·37대), 이경로(29대), 장원삼 총영사, 김정희 회장(14대), 조병창 회장(19대), (뒷줄 왼쪽부터) 김기철 회장(28대), 변종덕 회장(21대), 이문성 회장(20대), 김민선 회장(34·35대),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 의장(30대) (사진 뉴욕한인회)
미국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6월 11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와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후,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앞줄 왼쪽부터) 강익조 회장(17·18대), 찰스 윤회장(36·37대), 이경로(29대), 장원삼 총영사, 김정희 회장(14대), 조병창 회장(19대), (뒷줄 왼쪽부터) 김기철 회장(28대), 변종덕 회장(21대), 이문성 회장(20대), 김민선 회장(34·35대),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 의장(30대) (사진 뉴욕한인회)

미국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는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의장 선출은 6월 11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와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후 이뤄졌다.  

이세목 신임 의장의 임기는 찰스 윤 37대 뉴욕한인회장 취임식 직후인 6월 13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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