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에서 ‘102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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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다카에서 ‘102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3.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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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 공동 주관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방글라데시지회(지회장 윤희)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회장 류용오)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윤희 지회장을 비롯한 소속 자문위원들 및 주니어 평통위원, 재방글라데시한인회 류용오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이장근 대사와 대사관 직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기념식은 ▲국민의례 ▲이장근 대사와 윤희 지회장의 기념사 ▲김귀천 자문위원의 3·1절의 의미 강연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와 재방글라데시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9시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주니어 평통위원 간담회 모습 (사진 민주평통 방글라데시지회) 

기념식에 앞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주니어 평통위원들의 간담회가 있었으며, 간담회 자리에는 이장근 대사가 함께해 독립선언문에 관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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