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후원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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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후원 잇달아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1.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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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뉴욕한인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김수형 스타이브센트고교동문회장이 1만5천달러, 한인기업 사우스폴(Southpole)과 파머시 뷰티 LLC(Farmacy  Beauty LLC) 데이비드 정 대표가 각각 1만달러씩을 후원했다고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월 5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지미 리 뉴욕한인회 기획부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주식 5만달러를, 쉐이크 앤 고우(Shake-N-G0)의 김광석 회장이 1만달러를 이 행사를 위해 후원하기도 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1월 13일 오후 7시(현지시간) ‘함께 더욱더 강해지자’를 주제로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행사 당일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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