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검사협회 주관 한인 청소년 멘토십 웹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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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검사협회 주관 한인 청소년 멘토십 웹세미나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9.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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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미 LA시간) 화상회의 앱 줌 통해 진행

미 일리노이주 연방검사 및 LA카운티 검사 등 3명이 멘토로 참여 
한인검사협회 주관 한인 청소년 대상 멘토십 웹세미나 포스터
한인검사협회 주관 한인 청소년 대상 멘토십 웹세미나 포스터

한인검사협회(KPA, 회장 엘리자베스 김)가 주관하고 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후원하는 한인 청소년 대상 멘토십 웹세미나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미 로스앤젤레스 시간 기준)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열린다.   

전 세계 한인 검사들의 모임인 KPA(Korean Prosecutor Association)는 올해 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인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고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특별 멘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사는 니콜 김 미국 일리노이주 연방검사, 제이콥 림·제이콥 리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 검사 등 3명이 맡았다. 

한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이메일( generalroh@naver.com 노선균 영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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