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주뉴욕총영사,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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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주뉴욕총영사,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초청 오찬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3.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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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뉴욕 동포사회 대책 마련과 한인회 역할 논의 
(왼쪽부터) 우성규 부총영사, 하용화 31대 회장, 김정희 14대 회장, 찰스 윤 현 회장, 장원삼 총영사, 이경로 29대 회장, 조병창 19대 회장, 이종섭 동포담당영사 (사진 뉴욕한인회)
(왼쪽부터) 우성규 부총영사, 하용화 31대 회장, 김정희 14대 회장, 찰스 윤 현 회장, 장원삼 총영사, 이경로 29대 회장, 조병창 19대 회장, 이종섭 동포담당영사 (사진 뉴욕한인회)

장원삼 주뉴욕총영사가 지난 3월 2일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 회원들을 초청해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했다고 뉴욕한인회가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뉴저지 소재 한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뉴욕 동포사회의 대책 마련과 한인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역대회장은 김정희 14대 회장, 조병창 19대 회장, 이경로 29대 회장과 31대 회장을 역임한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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