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교민들 상호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
이번 체육대회에는 주 바레인 한국대사관 박호 대사를 비롯해 각 지상사 임직원 및 교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과 백으로 팀을 나누어 단체 줄넘기, 피구, 줄다리기 등 여러가지 체육 경기를 펼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기관 및 개인이 후원한 서울왕복 티켓 등의 상품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나누며 유쾌한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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