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차세대대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교류
상태바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교류
  • 홍미은 기자
  • 승인 2014.11.07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연을 진행 중인 박기태 반크 단장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세계한인차세대대회 3일차인 지난 6일, 독도와 동해 등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효율적인 역할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독도 평화 교육과 세계지도를 바꾸는 청소년들의 위대한 도전'이란 주제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주제 발표, 교류 프로그램, 토론 등을 통해 모국의 외교홍보 상황을 이해하고, 각자의 거주국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공공외교대사로의 역할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룹별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
▲우리가 대한민국 공공외교단입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