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책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한 해동협 윤재원 안성지부장은 한 대부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버스를 타고 먼 길을 찾아온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내외 소외지역에 희망의 나눔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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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책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한 해동협 윤재원 안성지부장은 한 대부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버스를 타고 먼 길을 찾아온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내외 소외지역에 희망의 나눔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