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한인문화회관서, 1세대 위한 건강 세미나도
사단법인 한독간호협회(회장 윤행자)는 오는 5월12일 중부독일 에쎈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간호사 파독 48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갖는다.
박소향 사무총장은 기념행사로 "연로한 1세대들을 위한 건강정보 세미나와 50년을 맞게된 고 박정희 대통령 방독과 간호사 파독에 따른 역사적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순서와 문화 프로그램을 갖게 된다"며 기념행사 주요내용을 밝혔다.
이번 파독간호사 48주년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와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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