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전통무용단 파견, 바이얼린리스트 마가 졸탄도 출연
한국과 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아 동유럽 최초의 수교대학인 단국대가 전통무용단을 헝가리에 파견해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니스트 중 한 사람인 'MAGA ZOLTAN'과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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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아 동유럽 최초의 수교대학인 단국대가 전통무용단을 헝가리에 파견해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니스트 중 한 사람인 'MAGA ZOLTAN'과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