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7일,'한ㆍ오스트리아 피아노 음악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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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7일,'한ㆍ오스트리아 피아노 음악의 밤'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4.02.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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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국음악제 음악감독인 이도훈 씨가 음악중심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국 젊은 작곡가들의 창작곡과 '쇤베르크','베토벤'의 작품이 소개되는 피아니스트 박나리 초청 '한ㆍ오스트리아 피아노 음악의 밤'이 27일 개최된다고 알려왔다.

이번에 열리는 피아노 음악의 밤은 클래식과 현대음악 중심도시인 비엔나에서 최초로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이 본격 소개되는 무대로, 유서깊은 쇤베르크 센터에서 오스트리아의 청중들에게 감명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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