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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동지회(준)
  • 승인 2004.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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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992: 전두환에 대한 시위, 집회.  „계엄령의 해제를 요구“하는 글귀가 보인다. 뒤에 „살인마 전두환과 군정은 물러가라!“는 글귀도 보인다.

DSC01993:1978년6월5-6일까지 독일 본에서 한민련 유럽지역의 주최로 열린 „한국문제 국제회의“ 광경, 중앙에 윤이상 선생과 오른쪽 옆에 균터 후로이덴베르그 교수가 보인다.
#그림4
DSC01994: „한국의 박 독재를 물리치자!“라는 독어 구호가 보인다.
          오른쪽에 서 계신 분이 안석교박사 (민건회 모임)

DSC01995: „KCIA는 꺼져라!“ „연좌죄는 철폐하라!“는 구호가 보인다.
          마이크를 들고 연설하는 분이 윤이상 선생.
          1977년 11월6일, 서백림지역 민건회원들의 시위장면

DSC01996:  „박정희는 물러가라!“는 구호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라는 프랫카드가 보인다. 중앙에 후로이덴베르그 교수가 „외세 물리치고, 조국통일 이룩하자!“는 팻말을 목에 걸고 있다.(사진 뒤에, 1977년4월20일로 찍여있음)
민건회 성원의 설명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파울-게하르트 교회 앞에서의 집회라고 한다.

DSC01997:  1974년3월1일 본 데모에서, „한국의 파시스트 박정희도당을 타도하자!“는 프랫카드가 보인다. 연설하는 분은 이영빈 목사

DSC01998:  „박독재 타도하고 민주사회 건설하자!“는 프랫카드가 보인다.
           1974년3월1일 본 데모 시위장면

DSC01999:  횃불가두 시위광경, 1974.7.17일.
           „김대중을 구출하자“는 구호가 보인다.

특히 이날 뿌려진 데모 선전물에는 „내 조국의 지성인들아! 청년학생들아! 종교인들아!, 민중의 소리와 민족의 양심을 대변한 우리의 민족투사들이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으려나!“고 쓰여있다.


DSC02000:  1980년5월의 한 시위광경. 투쟁하는 광주시민들과 연대하는 집회
           „김대중 선생을 처형하지 마라!“
           „민주적인 헌법을 도입하라!“는 현수막이 보인다.

DSC02001:  1980년 베를린의 반 전두환 시위 광경
           독일경찰의 호위속에서 시가 행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DSC02002:  „대량학살자 전두환에게 사형을!“이란 독어 팻말이 보인다.
           베를린의 화사넨 거리 표시판이 보인다.
DSC02003:  대형스피커를 폭스바겐 버스에 걸고 거리데모를 하는 광경

DSC02004:  „계엄령“이라 쓴 현수막이 보인다.
           윤이상선생이 지팡이를 짚고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

DSC02005:  1979년10월30일 본이 한국대사관에 40여명의 반체제인사들이 진입,    
           농성, 성토대회.
           박정희가 살해된 뒤, 전 외무장관 최덕신장군, 이영빈 목사 등이    
           조문객으로 위장, 본의 대사관에 진입하여 박정희살해사건과 관련된
           한국정세에 관해 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시위와 성토대회를
           가졌다.
     독일 일간지<슈트도이취짜이뚱> 1979년10월31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계엄령을 즉시 해제하라!“, „유신헌법 철폐하라!“, „모든
     정치범을 즉시 석방하라!“, „외국정부는 한국의 현정권을 지원하는
     모든 행동을 즉시 중단하라!“ 등의 요구를 내세웠다고 한다.

DSC02006:  발행인 정철제, 편집인 오석근 등 남북사회문제연구회가 펴낸 계간
     <주체> 3호(1974년7월15일 발행)
     „머릿말“에 „우리 노동자들도 이제 권리를 찾아 궐기할 때는 왔다.
     글종이 미덕으로, 인내가 질서확립의 구실로 조작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러한 뜻에서 이번 <주체> 제3호는 노동문제를 특집으로
     했고, 여기에 필연적으로 부수되는 경제 자립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고 쓰고 있다.

DSC02007:  민건회의 잡지 <광장> 제1호의 표지(1974년7월15일)

DSC02008:  민건회의 잡지 <광장> 제3호의 표지(1975년3월15일)
           송두율교수의 „권두언“이 보인다. 또 „민주회복의 물결은    
           세차다“는 이삼열교수의 글도 보인다.

DSC02009:  민건회 잡지 <민주한국> 1976년1호의 표지
           민건회 의장 송두율교수의 „<민주한국>을 내면서“란 글이 보인다.

DSC02010:  <민주한국> 1976년2호 표지
           이영빈 목사의 „기독교와 공산주의“란 글이 실려있다.
           또 „김지하 어머니의 호소“란 글도 실려있다.

DSC02011:  <민주한국 사설집>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80년대에는 기필코 70년대에 이룩하지    
           못한 <민주, 민중, 민족혁명>의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워, 우리 빛나는 해외운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시다!“는
           민건회의 의장 정규명박사의 글이 실려있다.(1984년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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