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총영사, 위원회로부터 감사패 수여받아
신연성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는 지난 5일 오후 3시 총영사관에서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박상준 회장, 이봉수 이사장 및 임원단을 접견했다.
이날 면담에서 보존위원회는 신연성 총영사가 대한민국 총영사로 재임 중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기리며 신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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