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북한자유법안 운동단체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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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북한자유법안 운동단체 초청 만찬
  • 미주 세계일보
  • 승인 2004.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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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북한자유법안 운동단체 초청 만찬

‘북한자유법안’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이 뉴욕 일원에서 활발히 펼쳐지는 가운데 뉴욕한인회(회장 김기철)가 오는 18일 오후 7시 플러싱 한우촌에서 관련단체를 초청, 만찬을 갖는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모임을 통해 북한 자유법안 서명운동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유관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명운동과 관련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예상자는 한인자유민주수호회 강은주 회장, 김인자 전 교육위원, 여성네트워크 방경자 회장, 재향군인회 최종우 회장, 최윤희 학부모협회장 등이다.



가정문제연구소 레지나 김 소장 등으로 알려졌다.


입력일자: 2004.2.14 01:46           김진세 기자(jsk@sgt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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