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동총연합회 서울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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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동총연합회 서울사무소 개소식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2.06.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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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에 이어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ㆍ사진)가 서울에 본국 사무소를 둔다.

아중동한인회연합회는 오는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에이스트윈타워2차 1107호에서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아중동총연은 지난 2월 5일 전, 현직 한인회장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카이로총회에서 임도재 가나한인회장을 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 회장은 회장선거에서 이집트 이진영 회장과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대 7로 누르고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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